무서운 이야기_시리즈출처 사랑이 (이야기는 제가만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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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건물에는 4층이 없었어. 죽을 사(死)자와 발음이 똑같다는 이유로 말이지. 그래서 4층 대신 f층을 끼워 넣었고 그마저도 기계실이였어.
돌아다니는 사람도 경비아저씨 1명뿐이였지. 그런데 어느날 그 건물에 새 건물주가 생겼어. 경비는 이 건물에 4층이 없다고 했지. 그런데 새 건물주가 말했어."그럼 엘리베이터에 4층버튼이 있는이유는 뭐요?" 그러자 경비가 그건 넣기도 그렇고 안넣기도 그래서 가짜 버튼을 만들었다고 했어. 밤에 경비가 모든 층을 청소하라고 청소부에게 일을 시켰어. 그런데 청소부가 다음날 없어진 거야. 그 뒤로 4층 버튼을 누르는 사람은 다 실종되었어. 경비가 혹시 몰라 4층을 눌러 보았더니 검은 방에 횃불 하나만 놓여져 있는 작은 방이 나왔어. 그 뒤로 청소부와 없어진 사람들이 있었어. 경비가 도망치려고 했지만 발이 떨어지지 않았어. "으아아악!" 비명 소리가 들렸어.
그 뒤로 그 경비를 본 사람은 아무도 없었대.그리고 그 건물에서는 아직도 사람이 사라지고는 해.
끝~ 재미있게 보셨으면 댓글 추천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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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악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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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무서워요~~~~~ 그리고 오싹!!!!
사랑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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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