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아버지 츤데레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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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inter (70.♡.138.60) 댓글 2건 조회 1,642회 작성일 15-09-16 08:09본문
우리어머니가 약초를 한봉다리씩 캐시는데 아버지가 그걸보고 "뭐하러 그렇게 쓸데없는 일을 하고 그래."
라고하셨는데 어머니가 그 약초를 칼로 힘들게 쪼개시고 계실때 아버지가 "나와봐, 그렇게 힘주면 통증온다니까"
라고 하신후에 어머니가 해야할일을 그냥 다해버리심...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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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님의 댓글
guest 아이피 (122.♡.150.7) 작성일Shard님의 댓글
Shard 아이피 (182.♡.252.45) 작성일멋있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