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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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바냥~ (210.♡.37.16) 댓글 8건 조회 6,892회 작성일 15-07-31 16:02본문
제가 왜 다이아님이라고 몰리는지 알려드리죠.
저는 평범한 학생이었습니다.
여기 온 것은 컴퓨터 선생님이 알려주셨죠.
그러다가 휴일 밤 8시[?]아님 9시[?]에 타닥타닥 타자연습이 생각나서 왔습니다.
그런데 왠일인지 타닥요이땅!에 사람이 많은 것을 보고 갔는데...
에메랄드님이 딸기우유님하고 싸웠던 것을 어쩌구 저쩌구 말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뭔지 몰라서 싸우지말라고 하면서 에메랄드님에게 욕을 먹었습니다.
"정신병자새끼"라고요
그러다가 다음날 아친에 왔다가 오다가 일주일이 지나자 다이아님이 사진도용일을 보았습니다. 그러다 타닥요이땅!에서 다이아님의 친구,언니가 저보고 다이아님이라고 했습니다.
그렇게 욕을 먹다가 제가 뒤집어 쓴 거죠
아이피가 똑같다는 이유로요
댓글목록
슈크림♥님의 댓글
슈크림♥ 아이피 (121.♡.94.39) 작성일아 그때...
지바냥~님의 댓글의 댓글
지바냥~ 아이피 (210.♡.37.16) 작성일슈크림님 만날래요?
슈크림♥님의 댓글의 댓글
슈크림♥ 아이피 (121.♡.94.39) 작성일넹
다이아~~☆님의 댓글
다이아~~☆ 아이피 (219.♡.163.179) 작성일
그러니까요^^
괜찮아요
저두 그래썽요
지바냥~님의 댓글
지바냥~ 아이피 (210.♡.37.16) 작성일그때 그 노란색 게스트 였습니다
다이아~~☆님의 댓글
다이아~~☆ 아이피 (219.♡.163.179) 작성일네^^
에메랄드◇님의 댓글
에메랄드◇ 아이피 (119.♡.51.208) 작성일다이아랑 김밥님의 아이피가 같다고요ㅉㅉ
지바냥~~♥님의 댓글의 댓글
지바냥~~♥ 아이피 (210.♡.37.16) 작성일근데 어쩌라고요
친구들에게 타닥타닥을 알려주세요 
꺼짐
켜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