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아리 관찰일지❤(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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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캐럿이 (14.♡.218.173) 댓글 0건 조회 91회 작성일 24-01-18 15:04본문
안녕하세요 캐럿입니당
자유 계시판 내려가다 보면요 병아리 관찰일지 1편 2편
나오니까 그거 먼저 보세요( 6에 있음)
12월 3일
아리랑 나리는 역시...귀엽다ㅎ
덩치가 많이 커졌다 나리는 물을 이젠 잘 먹는 것 같았다
다행이다 (안 먹어서 걱정 했는디...)
12월 10일
아리가 이젠 울 줄도 아네 ㅎㅎ
겁나 잘울어요 아침이 돼면 거의 알람이에요
( 더 자고 싶은뎅ㅠ) 하지만 참고
지각하지 않게 도와 주는거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하하..
12월15일
왠지 밥주는게 귀찮아 지는데;;;;
뭐 기여우니까 줄 만한데
너무 귀찮아요오--
그레서 거의 할아버지가 줘요
(언니가 귀찮아서 미안해ㅠ)
12월 19일
아자아자 힘내자악~!
(닭 키우기에 불이 붙은나)
그레서 꼬박꼬박 밥도 잘 주고 있다 ㅋ
더 무거워 졌다...
12월 23일
옆집 아주머니가 닭을 키우시는데
우리 나리를 보니 알은 한 2개월
정도 후에 낳는다고 말했다
(귀여운 병아리~)
12월 26일
큰일이다!!
할아버지가 닭을 팔려고 한다!!!!!!!!
내가 어떻해서든 막아보아야 겠다
(절대 팔 순 없어~!)
12월 29일 (수료식!)
드디어 방학!! 이제
아리랑 나리를 자주 볼 수 있다
(자기가 더 신남)
아리랑 나리는 참고로 배추 먹빵을 하고 있다 ㅎ
1월 3일
아.. 방학이어서 넘 좋다 금요일 까진 학원
방학이니까 실컷 놀아야지!
아리랑 나리는 성체 닭이 돼았다
알을 왜 안 낳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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