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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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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캐럿이 (14.♡.218.173) 댓글 0건 조회 111회 작성일 24-01-12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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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캐럿입니다

오늘은 제가 알고있는 무서운 이야기들을 적어볼께요

참고로 무서운 이야기 싫어하시는 분들은 안 잃으셔도 돼요

자 그럼 소를이 쫙 돋게 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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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딸기


어느 집에 언니랑 동생이 살고 있었어

근데 특이한 점은 동생 이름이 딸기야

자 그럼 시작할께 언니가 어느 날 동생을 위해

진짜 딸기를 사왔어 그리고 언니는 책상에 앉아서

공부를 시작했지 그런데 5분 뒤 동생의 목소리가 들려오는거야

'언니! 딸기 먹어도 돼?' 그리고 언니는 먹으라고 대답했지

그리고 또 5분 뒤'언니 딸기 먹어도 돼?' 라고 또 말했어

언니는 공부에 집중이 안 돼었어 그리고 또 5분 뒤에

또 딸기 먹어도 돼 라고 동생이 소리치는 소리가 들렸어

언니는 집중이 안 돼어서 자기 것 가지 다 먹으라고 했어

그러자 또 동생의 목소리가 들렸어 ' 조금 밖에 없는데.. 다 먹어?'

그리고 언니는 응 이라고 말했지 그리고 뒤에 누군가 있는 걸 느낀 언니는

뒤를 돌아보았어 그러자 입이 찢어진 귀신이 동생의 마지막 팔을 먹고 있었어

그리고 귀신이 천천히 대답했어 '그러니까 조금밖에 없다고 했잖아...'


2. 할머니


어떤 여학생이 학원이 끝나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집으로 올라가고 있었어 그런데 6층에서 문이 열리더니

목에 십자가를 맨 할머니가 있었어 그러자 할머니가 여학생에게

소리쳤어 '밤중에 돌아다니지 말라고 했지!'

" 네..네?' 당황한 여학생은 빨리 엘리베이터 문을 닫고

자기 집으로 올라갔어 하지만 그 다음날도 6층에서 문이 열리더니

' 내가 말했지! 밤중에 돌아다니지 말라고!' 

참다 못한 여학생은 이렇게 대답했지

'왜 자꾸 그러시는 거예요? 전 학원이 늦게 끝나서 밤에 올 수밖에 없다고요!!

그러자 할머니는 버럭 소리를 질렀다

'빨리 사람들 괴롭히지 말고 저승으로 가!'

' 방금 뭐라고 하신거야? 저승...? '

사실 할머니의 눈동자는 여학생을 본게 아니었다

여학생이 뒤를 돌아보니 손을 뻗고 여학생에게 다가오는 여자귀신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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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무섭죠 ㅠ 더 많은 이야기를 알고 있긴 한데 시간이 없어서 오늘은 여기까지 할께요

그럼 빠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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