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했어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렝쬬ㅣ잠깐쉼ㅣ콩앉이였음 (114.♡.110.11) 댓글 5건 조회 453회 작성일 23-12-16 21:07본문
나도 이젠 별로 하고싶지 않은것 같아요
현생이 좋고 바쁘고
가끔 올게요!
옛날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 속에 글을 쓰는데
전처럼은 좋은것 같지 않아요
여러 사건들이 겹치고 나니 이제 그 사건이 끝나면
또 새로운 사람들이 오잖아요
그리고 또 갑자기 정치적인 글이 올라오고
그런 사이트에서 굳이? 활동을 해야할 필욘 없고 저 찾는 사람도 없으니
저를 찾는 사람들이 많은 현생으로 가겠습니다!
리아언니, 하윤이, 저랑 친하게 지내주신 분들 감사하고 꼭 기억하겠습니다!
리아언니가 원하면 전번도 줄거니까 쪽지해
내년에 한가할때...올것같아요
23.12.16. 접
댓글목록
렝쬬1216접님의 댓글
렝쬬1216접 아이피 (114.♡.110.11) 작성일ㅎ
물만두하임님의 댓글의 댓글
물만두하임 아이피 (112.♡.228.40) 작성일
사랑해 친구야.. 더 활기차고 좋은 모습으로 다시 만나자
아 갑자기 눈물나오네 왜이러지 아 그리고 나도 번호 교환하면 안돼?
이제 거의 못보니깐 가끔씩이라도 연락해야지..
렝쬬1216접님의 댓글의 댓글
렝쬬1216접 아이피 (114.♡.110.11) 작성일ㅜㅜ 쪽지줘
호수님의 댓글
호수 아이피 (149.♡.42.6) 작성일D:
개쩌는리아님의 댓글
개쩌는리아 아이피 (221.♡.191.132) 작성일
쥬디 그동안 고마웠고 재밌었어.
우리가 처음 만났을때 기억나?
그때 초면이었지만 덕분에 즐거웠어.
어떻게 이렇게 시간이 빨리가냐..
그냥 신나게 놀던 애기 두명이 벌써 이렇게 되다니..
잘해주지 못해서 미안하고, 고마웠어:),쪽지 남길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