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아리 관찰일지❤(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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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새우튀김 (14.♡.218.173) 댓글 1건 조회 102회 작성일 23-11-23 16:19본문
10월 24일
이젠 아예 성체 닭...까진 아니고
그냥 사춘기 닭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하하하..
참고로 아리는 계속 밥그릇을 쏟아요 ㅠ
10월 30일
아리는 물을 좋아하구여 나리는 사료
그러니까 밥을 좋아해요
아리는 정말 심하게 많이 먹고..
나리는 암컷이라서 착해용❤
뭐.. 아리는 수컷이니까 그럴 수도 있겠....죠?
처음 샀을 때와 비교하면.......와...
11월 6일
닭은 왜이리 빨리 크는 걸까요ㅠㅠ
처음은 아리랑 나리 완전 기염 뽀짝하고
착했는뎅.. 스티로폼 상자에 넣은게 잘못일까요??
( 못 보신 분들은 병아리 관찰일지 1편을 봐보세용~)
11월 11일 (빼빼로 대이!!!!!!!)
아리를 들어보니까..(장갑 필수!!!)
완전 슈퍼 무거워요.. (원악 빨라서 살 빠진줄 알았는데...)
나리는 사춘기(?) 닭 때와 비슷해요
나리야.. 물을 먹어 물을!!!
11월 18일
오늘 들어보니 (나리를)
쫌 무거워 졌어요 (역시.. 밥을 주지 않고 물만 주길 잘했다....!)
아리는 그냥 완전 통통해요
아리는 안심해도 돼겠네요...하하
11월 20일 (곧 엄마 생일!!)
요즘은 아리랑 나리를 거의 안봐요..ㅠ
원악 바빠져서... 학교 끝나고
방과후 수영학원 영어학원 까지 가려면 아리랑 나리를
잘 못봐요ㅠ
11월 23일(엄마 생일!!!!!!!)
오늘이 마지막.....일지는 아니고
세월이 흘러야 쓸 수 있지 않을까요??
(새우는 달걀이 목표!!!!)
아리랑 나리는 잘 크고 있고여
병아리 관찰일지 3도 기대기대
사유나라~!
군만두 김리아님 아님 콩앉 만두님 봐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당~❤
- 새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