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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 관찰일지(픽션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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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군만두김리아璃兒 (221.♡.191.132) 댓글 0건 조회 97회 작성일 23-11-20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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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노아 너 내 동료가 되라

2030.11.20.
오늘도 어김없이 나는 밤 11시에
밖으로 나갔다.오늘은 하늘이
맑아서 잘 보일거 같았다.하늘을 올려다보니
별들이 조금조금씩 모여있었다.거기서 아주,
다른별들과 다르게 큰 별이 있었다.


"음..이..이게..맞나?별 크기가...생각보다 크네?.."
일단 내 눈이 이상한것일수도 있어 눈을 비비고 다시 보았다.
아니,뭐지?내눈이 이상하지 않았다.큰별이 있는거다.
이런경운 처음인데..

2030.11.26
큰별이 진짜다.몇날며칠 사라지질 않는다!
행성인가?위성? 망원경을 들고 봐야겠다.


일단 위성은 아니다.
반짝거리는 행성같다.
나는 이게 무슨행성인지 모르겠다.
4학년 이라서가 아니라 진짜 무엇인지 모르겠다..
곧 알겠음 좋겠다라는 마음으로..다음날을 기다려봐야지.

2030.11.27(곧 내 생일!!)
반짝이는 행성..음
분홍색.반짝인다.
이것밖에 모르겠다 으악!!
아,그리고 무언가가 행성위에 있는 느낌이다.

2030.11.29
책을 찾아보았지만
이런 이상한 행성에 대한 특징이 없다..
수금지화목토천해
그리고 명과 다른 행성들도 찾아보았는데
없다.내일이 생일인데 생일이 아니라 내일 머리가 터지는 날이 될것같다.

2030.11.30(내생일!!!)
기분이 좋다!!내 생일이다!
친구들한테 선물도 받고,엄마,아빠랑 다 같이 생일파티도 했다!
케이크도 맛있었다!
오늘은 탐사가 아닌 머리를 좀 식히러 옥상으로 가야겠다.


"으아아..이제 행성 탐사를 그만할까.."
나도 이제 너무 지쳤다.





좀따 2화 만들게요 하하
(자야합니다 죄송합니다.)
추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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