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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의 자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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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리아လေအာ (221.♡.191.132) 댓글 3건 조회 464회 작성일 23-09-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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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 땡 치자 마자 달려왔습니다.
예.이제 9월 2일.
갸악 주말이다.
그럼 이제 공포 이야기 하면서 졸음 날려볼까요.
???:오.오싹오싹.엉엉.야 리아야 나 애착인형좀.
어 갖고와.근데 그정도로 무서울까.

예.내가 리아로 보이니 자아로 보이니.
어서오세요 여기는 공포 이야기 가게입니다.
김깡충:네 저는 여기의 알바생 김깡충 입니다.
???:저는 여기 신입 아무개 입니다.
그럼 오늘의 메뉴입니다.
※좀 섬뜩함(개인 생각.)※
섬뜩섬뜩 실제 이야기입니다.
진짜 있는건지,지어낸건지 섬뜩한 오늘의 메뉴,볼까요.이야기 큐.

???:김리아의 친구가 겪었던 일 입니다.
친구를 ㄱ로 칩시다.ㄱ이 서울로 갔을때 버스를 탔단 말이죠.
근데 ㄱ이 탔던 버스에 어떤 여성이 있었습니다.
그 여성이 ㄱ옆에 있었는데, 그 여성이..
김깡충:웃으면서 뭐라 중얼대는 겁니다.심지어 웃는게 소름끼쳤고
멍이 있었다 합니다.귀신 같았다 하죠.
도대체, 그 사람의 정체는 뭐였을까요.

라는 ㄱ의 이야기 였습니다.1년이 지났지만,아오 소름돋아.
???:섬뜩해.엄마.
김깡충:아무개 쫄보.
???:뭐.
그만 싸워라.어휴.이제 다음 메뉴.이거는 유*브에서 본 이야기 입니다.
-이상한 능력-
나는 평소처럼 집에 가기 위해 지하철을 탔다.
그런데,내 옆자리에 한 사람이 앉아 중얼대고 뭘 중얼대고 있었던 것이다.
나는 뭔가를 듣기 위해 귀를 귀울였다.
노인이 말하길
"고기.."
"사람.."
"돼지.."
나는 너무 궁금해서 "지금 뭘 하시는 건가요?"라 물었다.
노인이 대답하길,"자네도 이 능력을 줄까?"라며 대답했다.
나는 뭔진 모르지만 일단 수락했다.그리고  눈을 깜빡였더니
노인은 사라지고 없었다.능력을 얻은 나는 실망했다.
"고작 사람이 먹은것만 나타내는 능력이라니.."
예. 사람 을 생각해 보면..어우 소름.
???:잠깐,사람?사람을 먹ㅇ.
쉿,조용히해.이무이 해석은 원하시는 분께 쪽지로.
그럼 공포 분위기를 깨기 위해 랜덤 노래 듣고 올게요.
김깡충:밑에 나타있는ㄷ.
허허.제목 쓰기 귀찮아서 그런건 안비밀.죄송합니다. 어쨌든 노래 랜덤으로 2곡 듣고 올게요.
이건 김리아가 좋아하는 노래 2개 후후.
추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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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콩앉만두님의 댓글

콩앉만두 아이피 (114.♡.110.11) 작성일

해석 주세요!!

안녕하세요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아이피 (221.♡.38.97) 작성일

후속작 기대가 됩니다!! -.-^

ㅇ님의 댓글

아이피 (118.♡.206.51) 작성일

정신병이노 ㅋㅋ (글 좋나길어서 안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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