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윤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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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첼 (58.♡.43.156) 댓글 0건 조회 114회 작성일 23-06-26 20:39본문
하윤아 나 이첼언니.
너도 극단적인 선택 생각을 자꾸 해서 나 마음이 안 좋았어
그동안 너한테 나까지 짐이 되고 싶지 않았던 것 같아
안 그래도 힘든데 내가 힘든 내색 하면 네가 힘들 것 같았어
그리고 난 언제나 네 편이야
난 너를 빼고 얘기하지 않아
잊지 말아줘
난 언제나 너의 곁에서 너의 편을 들어주고 있단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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