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어휘 - 3월 23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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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레이첼 (58.♡.43.156) 댓글 9건 조회 1,587회 작성일 23-03-23 20:04본문
3월 22일 화요일 베스트 문장
그녀는 모든 채비를 마친건지 바람에 흩날리는 꽃잎처럼 예쁜 머리카락을 묶고, 반짝거리는 그 푸른 두 눈으로 들판을 보고 있었다.
소감: 와. 리아 언니 예문 짱인데요?
< 오늘의 어휘 단어 >
식다(기본형)
뜻 : 더운 기가 없어지다
레이첼의 예문 : 음식이 식으면 맛이 없어진다.
< 속담 일기 >
식은 죽 먹기 : 거리낌 없이 아주 쉽게 예사로 하는 모양.
식은 죽도 불어가며 먹어라 : 아무리 쉬운 일이라도 한 번 더 확인한 다음에 하는 것이 안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댓글목록
리아璃娥님의 댓글
리아璃娥 아이피 (221.♡.191.132) 작성일
칭찬 감사합니다 :)
혹시 반모 해도 되나요?
어쨋든 저도 문장, 적겠습니다.
그녀는 옆집에 어린 남매가 식어서 차가운 감자 한개로 반을 나누어 하루 식사를 마치는걸 보고 울음을 감추질 못했다.
레이첼님의 댓글의 댓글
레이첼 아이피 (58.♡.43.156) 작성일
아......
언니가 저한테 반모하는 건 괜찮은데 제가 반모하는 건 안 될 거 같아요.
죄송해요ㅠ
그게
레이첼님의 댓글의 댓글
레이첼 아이피 (58.♡.43.156) 작성일
반말하는 거나 채팅하는 거 하지 말랬어요.....
보잘것없는 이유지만.. 원래 저희 부모님께서 인터넷 어렵게 허락하셨거든요.
리아璃娥님의 댓글의 댓글
리아璃娥 아이피 (221.♡.191.132) 작성일아 그럼 저도 그냥 레이첼로만 부를께요:) 저만 반말하면 뭔가 부담스러워서요 ;)..
레이첼님의 댓글의 댓글
레이첼 아이피 (58.♡.43.156) 작성일네!~^
리아璃娥님의 댓글의 댓글
리아璃娥 아이피 (221.♡.191.132) 작성일:)
레이첼님의 댓글
레이첼 아이피 (58.♡.43.156) 작성일언니 감기 조심하세요ㅠ 저 감기 걸렸어요ㅠ언니 코로나 다 나앗어요?
리아璃娥님의 댓글의 댓글
리아璃娥 아이피 (221.♡.191.132) 작성일
내일 격리 풀려요 :)
레이첼도 빨리 나으시길..
친구들에게 타닥타닥을 알려주세요 
꺼짐
켜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