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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어색한 '언니'라는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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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레이첼 (58.♡.43.156) 댓글 0건 조회 309회 작성일 23-03-14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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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인생에서 '언니'라는 단어를 온라인상에서, 현실에서 한 번도 못 써봤어요. 제가 아는 언니가 없고, 다 동갑이나 저보다 어린 친구들이에요. 가족들도 여자 사촌이 없어요, 친남동생 2명(갓성한, 고우석)이랑 사촌 오빠 2명 있어요(큰오빠가 중 2, 작은오빠가 6학년)

그래서 '언니'라는 걸 처음 사용했어요. 정말 언니라고 편하게 부를 수 있는 사람이 생기는 것이 제 소원이었는데... 정말 기쁘지만,, 어색해요.ㅎ 

리아 언니, 언니라고 부르는 거 허용해준 거 감사해요^ㅎ

(정말 어색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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