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명의 악당들과, 이 글을 보고 계신 여러분께. 자유게시판

첫번째,영락이님.

........저는 왜 괴롭힙니까.

차라리 가만히 있으면 되지 않습니까.

다행이 여러 사람들 께서 도와드렸지만,

백마탄 환자님 때문에 전 우울증 올거 같습니다.

시도 때도 없이 괴롭히고,여기가 싸움장은 아니지 않습니까?

여기는 전쟁터가 아닙니다.

영락이님,계속 말하고 있지만 안 지키시는 군요.

저 실제로 인터넷에서 고소장 날리는 법 검색하고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당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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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글을 보고 계신 여러분,

이 분은 그냥 관심을 받고싶은 정신병자 입니다.

자신의 잘못을 모르는,요즘 말로 하면 싸이코 패스죠.

영락이님은 자신이 사람들을 괴롭힐수록 쎄보인다는걸 착각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영락이님은 저희의 손 안입니다. 무시를 하고, 관심을 더더욱 안주면

언젠간 사라질것입니다.

그렇지만 영락이님이 난동을 피울순 있습니다. 그래도 영락이님을 무시하기 위해 욕을 쓰지 않고, 댓글에 자꾸 영락이님이 때를 써도 아무 답변 없이 

무시를 하고 자기 할일만 해주십시오. 부탁입니다.

저도 화가나고 다 부숴버리고 싶어요. 그래서 저도 글을 올렸는데 영락이님은 난리를 치는건 다 보셨겠죠.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여기는 전쟁터가 아니라 계시판 입니다.

저도 계시판을 다시 옛날처럼, 평화롭게 만들어 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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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1616716(김지율)님께.

김지율님,초 4 정도면 초상권이라는 말은 잘 알지요?

그런데 초상권이라는 단어를 잘 알면서도 왜 저를 명예훼손 할까요?

그리고 남의 사진은 왜 올립니까? 인터넷 교육 학교에서 안시켜 줬습니까?

사이버 예절을 잘 알아야지 김지율 님도 욕 안먹고 포켓몬 이야기 실컷 하잖아요.

그리고 사과 하려는게 하늘의 별따기보다 더 어렵습니까?

잠수 타지 마시고, 집에서 놀고 있지말고,

진심어린 사과와 반성하는 태도,부탁 드리겠습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두명의 악당들이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다시 평범한 사람으로 돌아오길 바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