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더이상 못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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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리아 (218.♡.227.85) 댓글 12건 조회 3,350회 작성일 23-02-05 12:49본문
안녕하십니까.리아입니다. 영락이님의 소문이 잠잠해졌을때,저는 이제 더이상 화 낼 일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더이상 저 언급할 일도 없다고 생각했습니다.하지만 김지율(1616716)님과 영락이님이 고맙게도(수준높은 여러분들이 '고맙게도' 라는 단어는 왜 쓰는지 알겠지요.)절 언급해 주었습니다. 저 어제 완전 열받았고요,스트레스 심각하게 받았습니다.그리고 오늘 글을 보았는데 다른 사람들에게도 다 욕질을 하더라고요.화나고 울분 터질거 같아서 울었습니다.운다고 김지율님과 영락이님이 죽는건 아니잖습니까.하지만 울고 싶어서 울었습니다. 저 지금 고소장 내고 싶고요. 부모님에게 또 말하면 잔소리 듣겠죠.(이런 일 겪은건 한두번이 아닙니다. 완전 익숙합니다 저는) 그래서 친구들에게 말해서 해볼려고요.저 꿈도 바뀌었습니다.영락이님과 김지율님 때문에 사이버 경찰이 돼고 싶네요. 그 두분은 "우리덕에 그런 꿈도 생기네"라고 말할것 같지만 사실상 도움을 준건 김냥이님,사쿠라 미쿠님 등등 입니다.나중에 영락이님과 김지율님이 범죄를 저지르면 잡고 싶네요.장래희망 이야기는 그만하고, 본론으로 들어 갑시다.영락이님이 한 일은 소설 망가트리기,지 군단 모으긴데 영락이님이 쓴 글에 보면 2010년 생만 모이라 하네요.저보다 1살 아래인것 같네요.동생이 저런 범행을 저지르는걸 보면 전 면목이 없네요.대신 사과드립니다.죄송합니다.
진짜 열받네요.
댓글목록
김냥이님의 댓글
김냥이 아이피 (58.♡.43.156) 작성일김냥이님의 댓글
김냥이 아이피 (58.♡.43.156) 작성일김냥이님의 댓글
김냥이 아이피 (58.♡.43.156) 작성일리아님의 댓글
리아 아이피 (218.♡.227.85) 작성일김냥이님의 댓글
김냥이 아이피 (58.♡.43.156) 작성일김냥이님의 댓글
김냥이 아이피 (58.♡.43.156) 작성일
성한이가 옆에서 사과하고 싶다고 하네요. 성한이 글 좀 써라^^
성한: 리아님 정말정말 죄송했습니다. 리아님도 얼른 스트레스, 짜증 회복하시고 영락이님 얼른 신고 하세요
리아님의 댓글의 댓글
리아 아이피 (218.♡.227.85) 작성일안그래도 화나서 아무것도 안먹었는데,기운차리고 밥 먹어야겠네요. ;)
김냥이님의 댓글의 댓글
김냥이 아이피 (58.♡.43.156) 작성일백마 탄 환자님의 댓글
백마 탄 환자 아이피 (182.♡.32.68) 작성일리아싫어
리아님의 댓글의 댓글
리아 아이피 (218.♡.227.85) 작성일사쿠라미쿠님의 댓글
사쿠라미쿠 아이피 (58.♡.42.174) 작성일
신고글 올렸습니다. 영구정지 해달라고.
그러니 이제 안심하세요. 그리고 리아님.
절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은혜 꼭 갚겠습니다.
사이버경찰이 되겠습니다.
황금토끼님의 댓글
황금토끼 아이피 (115.♡.109.115) 작성일
너무 속상해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살다가 보면 더 한 일도 많이 당할텐데 그럴 때마다 마음 굳게 먹으셔야 돼요 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