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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릴레이 소설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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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리아 (218.♡.227.85) 댓글 5건 조회 461회 작성일 23-02-01 21:10

본문

(이성적(현실적)으로 해주세요)

주인공:

현아(주인공.친구가 많이 없다.나율이를 부러워 한다.)/갈색 생머리와 눈이 약간 작다. 입은 연예인처럼 예쁜 앵둣빛.

연후(현아의 친한 언니.편의점 알바를 한다.친절하다)/검은색 단발과 볼이 약간 분홍빛이다.

나율(현아의 단짝 친구.어린애처럼 까불때도 있다.인기가 많다.엄마와 아빠가 떡볶이 가게를 하신다.)/염색을 하여 검은색과 갈색 한가닥이다.그리고 눈이 예쁘다.

라연(나율이의 여동생.아직 7살이지만 나율이보다 성숙하다.)/인형같이 생긴 아이.고동색 양갈래를 한다.


(더 추가해도 됩니다.)

(3인칭 시점으로 해주세요)


.(여름방학)


오늘도 어김없이 편의점 벨이 울렸다.그리고 현아가 더운듯이 편의점 안으로 들어왔다.연후는 "오~ 오늘도 단골손님 12시에 맞춰 등장입니다!" 라며 말했다.

현아는 "언니..더워서 장난칠 기분도 아니야..더워 죽겠네.."라며 힘없이 말했다. 연후는 웃으며 "하긴,오늘 37.9도 라던데, 크크. 나는 여기서 에어컨 바람 맞아서 하나도 안 춥지~롱"라고 장난스럽게 말했다. 현아는 진정된것 같이 "부럽다..난 삶은 감자 될거 같아..살려줘!..!"라며 아이스크림을 꺼냈다. 그때,나율이와 라연이가 헥헥거리며 편의점 안으로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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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사쿠라미쿠님의 댓글

사쿠라미쿠 아이피 (58.♡.42.174) 작성일

나율이가 들어오자마자 아이스크림을 꺼내서 계산대에 올려놓고
이렇게 말했다. 연후가 이렇게 말했다. "나율아, 더우면 여기서 먹고 가도 돼!" 나율이가 이렇게 말했다. "나 삶은 달걀 될 뻔 했어.."
옆에 있던 라연이가 이렇게 말한다. "야, 나도 아이스크림 좀 주라."
나율이가 이렇게 말했다. "안돼! 너가 사먹어!" 보고있던 연후가 말한다.
"라연아, 그렇게 더우면 내가 아이스크림 서비스로 줄게!" "고마워.. 언니.. 헥헥.. 더워 죽을거 같아.." 라연이가 이렇게 말하고 빠삐코를 계산대
위에 올려 놓는다.

mirr님의 댓글

mirr 아이피 (218.♡.227.85) 작성일

연후는 라연이의 아이스크림을 계산하고 말했다. "너네 방학 언제까지야? " 라연이가 말했다. 우리는 어린이집이라 방학이 너무 짧아.." 나율이는 이때다 하는 표정으로 "크크크,넌 방학이 일주일이래요 ~ 일주일이래요 ~ 메롱메롱~ 부럽지? " 라고 으스댔다.라연이는 "언니, 그거 유행 다 지났어. 좀 조용히 해줄래?"라고 말했다. 현아와 연후는 큭큭 웃음을 참지 못하고 키득대었다. 나율이는, "칫, 나의 항복이다! "라고 했다.현아는 "뭐야? 언니가 동생에게 지네? 이건 처음이야 크크!" 라며 웃었다. 연후도 "나도 내 동생은 못이기는데 크킄,엄마찬스로 크히히!" 라연이와 나율이 덕에 편의점이 웃음바다가 되었다.

mirr님의 댓글

mirr 아이피 (218.♡.227.85) 작성일

12시 45분 즈음, 우리는 각자 헤어지기로 했다.그러다 분수대에서 라연이와 나율이가 집으로 가는걸 보았다.
 그 옆엔 혜림이가 있었다.
혜림이는 염색으로 약간 노란색 머리에다 밑에는 빨간색으로 칠해진 머리를 하고,눈은 약간 새침해 보이는 우리반 새침 공주병이다.
현아는
"야!라연아~! 나율아! 뭐어-해?
라고 크게 외쳤다.
나율이가 쪼르르 달려오더니 "으응..우리 지금 혜림이랑 이야기 하고 이..있어..!"
라고 말하곤 귓속말을 해댔다.
"쟤 유혜림,아까 길거리 에서 만났는데 지 자랑하더니..내 머리핀이랑 옷 어디서 샀냐고 알려달라고 조르는 중이야..보나마나 나 따라할걸? 좀 도와줘..!"
 현아는 뭔지 알겠다는 표정으로
"야 유혜림, 얘 나율이랑 라연이 영어 학원 가야하는데 너 때문에 늦겠네. 우린 간다-"
라고 나율아와 라연이를 잡고 뛰어갔다.
뒤에서
"야 최현아! 어디가! 이나율!이라연 너네 어디가냐고!!"
라며 혜림이가 소리 지르는게 들렸지만 우리는 무시하고 갔다.

김냥이님의 댓글

김냥이 아이피 (58.♡.43.156) 작성일

와 글 잘 쓰신당~^^♡

mirr님의 댓글

mirr 아이피 (218.♡.227.85) 작성일

우리는 다시 편의점으로 돌아갔다. 연후 언니가 말했다."뭐야? 왜 또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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