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레이 소설 (마법편) 자유게시판

(지나가던 해리포터 덕후 등장이요) 나는 오늘도 어김없이 학교에 갔다. 여전히 내 뒷자리인 루아가 말도 안걸고 침묵했다. 루아는 라벤더와 같은 보라색 머리와 바다처럼 깊은 눈동자, 장밋빛 볼과 보조개가 있는 아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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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상한 기분으로 학원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서 샤워를 했다.
샤워를 하고 나와서 옷을 입고 거울을 보는데 내 머리색이 갈색에서
금색으로 변하고, 내 눈동자 색이 검정색에서 푸른 바다색 처럼 변한 것이다. 나는 그 순간 이렇게 말했다. "내가 진짜 마법소녀가 된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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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를 더 알아보기 위해 초능력 테스트를 해보기로 했다. 어쩌면 내가 진짜 초능력자, 마법소녀일지도 모르니까! 나는 엄마에게 있었던 일을 설명했다. 엄마는 고개를 갸우뚱했다. 나는 서둘러 밖으로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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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돌아가려고 버스를 탔는데 운전기사가 마녀였다. 그래서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내가 마녀로 변하고 마법도 부릴수 있었다. 그래서 나는 나무에 마법을 걸어보자 나무가 개구리로 변했다. 내가 진짜 마녀가 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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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다른 마법은 무엇을 사용이 가능한지 확인 해볼려고 여러 주문들을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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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 주인공은 마법학교으로 강제 입학을 당해벼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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