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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로즈 (49.♡.219.52) 댓글 22건 조회 14,688회 작성일 23-01-31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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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더 만들어 봤어요 


시작할게요 


나는 아무죄도 짔지 안았는데 감옥에 같였다 

추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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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냥이님의 댓글

김냥이 아이피 (58.♡.43.156) 작성일

왜일까. 나는 주위를 둘러 보았다. "으아아악!" 놀랍게도 내 옆에는 죽은 하이가 서 있었다. 난 상황 파악을 할 수 없었다.

로즈님의 댓글

로즈 아이피 (49.♡.219.52) 작성일

그런데 감옥안에 바퀴벌레가 있었다

김냥이님의 댓글

김냥이 아이피 (58.♡.43.156) 작성일

(작년 4학년 때 나도 친구들이랑 공책 돌리면서 릴레이 만화 썼는데^^ )"으아아악!" 바퀴벌레까지 있다니.... 난 너무 놀랐다. 하지만 난 아직도 내가 왜 감옥에 있는지 하이는,,, 그것도 왜 죽은 하이가 내 옆에 있는지 이해할 수 없었다. 죽은 하이는......뭔가 뜻을 알 수 없는 애매한 미소를 짓고 있었다. 손톱에는 하트 모양 자국이 있었다

로즈님의 댓글

로즈 아이피 (49.♡.219.52) 작성일

나는 더이상 감옥에 있기 싫어 탈출하기로 했다

로즈님의 댓글

로즈 아이피 (49.♡.219.52) 작성일

화풍구로 들어가 나가자 용암 위에 다리가 있었다

로즈님의 댓글

로즈 아이피 (49.♡.219.52) 작성일

근데 나무다리 여서 서면 무너질겄 같았다 (저는이만나가볼께요)

김말이님의 댓글

김말이 아이피 (211.♡.219.29) 작성일

그래도 너무 탈출 하고 싶어 다리를 건넜지만 무너지진 않았다

김말이님의 댓글

김말이 아이피 (211.♡.219.29) 작성일

그리고 탈출을 했지만 경찰들이 날 봤다 ( 저 오늘 댓글 첨 써봐여 ㅋㅋ )

사쿠라미쿠님의 댓글

사쿠라미쿠 아이피 (39.♡.231.247) 작성일

경찰들은 나무다리에서 날 잡을려고 했다.
나는 그순간 나무다리에서 떨어지고 정신을 잃었다.

로즈님의 댓글

로즈 아이피 (49.♡.219.52) 작성일

일어나 보니 나는 또 감옥에 있었다

사쿠라미쿠님의 댓글

사쿠라미쿠 아이피 (58.♡.42.174) 작성일

나는 너무 놀라서 정신을 잃었다...
그리고 일어나 보니 구름위에 난 있었다..
"아.. 폭신해.. 다시는 이런 일이 없었으면..."
그리고 난 잠이 들었다..

사쿠라미쿠님의 댓글

사쿠라미쿠 아이피 (58.♡.42.174) 작성일

일어나보니 내 옆에는 천사가 있었다.
그리고 천사는 이렇게 말했다.
"여기서 푹 쉬세요.. 힘드신거 같으세요.."
나는 그 순간 눈물을 터뜨렸다.
죽은 나랑 친한 언니였던 것이다.
난 천사의 품의 안겨서 몇분동안을 울었다..
그리고 울음을 그쳤을땐 날씨가 따뜻해지고 봄이 왔다.
도대체 난 얼마나 운 것일까..

김냥이님의 댓글

김냥이 아이피 (58.♡.43.156) 작성일

나는 천사의 링을 보았다. 내 위에도 링이 생길 것만 같았다. 나는 천사와 손을 잡고 걸었다. 천사의 이름은 하루였다. 나는 하루언니에게 동생 이루는 잘 지내고 있다고 말했다. 나는 조심스레 물었다. "내가 감옥에 갇힌 이유는 뭐야? 언니는 알지 않아?

김냥이님의 댓글

김냥이 아이피 (58.♡.43.156) 작성일

리아님 보고싶어요ㅠ

사쿠라미쿠님의 댓글

사쿠라미쿠 아이피 (58.♡.42.174) 작성일

하루언니가 말했다.
"너가 같인 이유는..."
내가 말했다.
"언니 빨리 말해줘! 그 이유를 알고싶어!"
언니가 말했다.
"악마가 너한테 저주를 걸었어.."

리아님의 댓글

리아 아이피 (218.♡.227.85) 작성일

하루는 지그시 웃더니 내 눈 앞에 하얀 빛이 보였다. 그리고 내가 깨어난 곳은 그 공원이였다. 그 옆에는  하이와 내 동생이 있었다. 둘다 날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쳐다보았다. 나는 "어? 뭐야 왜 내가 왜 여깄어? 잠시만..너 죽었지 않아? 하이 네가 왜 여깄어?" 난 하이와 내 동생 예림이 에게 물었다.
하이는 "뭐? 내가 죽어? 언니.. 어디 다녀왔어?" 라고 말하며 이마를 짚었다. 예림이도 " 어디 다녀온거 맞을걸? 이 언니 갑자기 쓰러졌잖아.."
나는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뭐? 나 안쓰러졌어! "라고 말했다. 그리고 다시 숨을 내쉬고 말했다. "그나저니 내가 왜? 좀 알려줘..!" 하이가 차분히 말했다.
"언니,내가 웃을때 언니가 갑자기 땅에 떨어지는거 같은 눈빛을 하더니 쓰러졌어." 그리고 예림이는 "언니, 이제 나아?"라고 했다. "나는 끄적였다. 그리곤 "이제 추워졌다, 가자 " 라고 말하고 하이, 그리고 예림이와 집에 갔다. 저녁노을이 더 붉게 보였다.

김냥이님의 댓글

김냥이 아이피 (58.♡.43.156) 작성일

리아님!보고싶었어요ㅠ

리아님의 댓글의 댓글

리아 아이피 (218.♡.227.85) 작성일

저도 :(

김냥이님의 댓글의 댓글

김냥이 아이피 (58.♡.43.156) 작성일

:( 아니고 :) 아니에요? 아닌가?ㅎㅎㅎ

김냥이님의 댓글

김냥이 아이피 (58.♡.43.156) 작성일

악마의 이름은 아델라이였다. 그의 남동생(?)은 아기 악마티미...

mirr님의 댓글의 댓글

mirr 아이피 (218.♡.227.85) 작성일

엔딩인줄 알았더만.. 내 노가다ㅏ

김냥이님의 댓글

김냥이 아이피 (58.♡.43.156) 작성일

그 악마가 왜 저주 걸었는지는 모르지만 이렇게 그 일은 조용해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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