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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레이 소설 (아무거나 말하면서 이야기 이어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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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로즈 (49.♡.219.52) 댓글 59건 조회 83,681회 작성일 23-01-30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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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레이 소설 이어갈때 딴애기 해도 상관 없습니다




릴레이 소설시작!



겨울방학인데 할게 없어서 아빠 컴퓨터로 게임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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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로즈님의 댓글

로즈 아이피 (49.♡.219.52) 작성일

근데 게임에서 졌다

로즈님의 댓글

로즈 아이피 (49.♡.219.52) 작성일

그래서 한판 또 했다

김냥이님의 댓글

김냥이 아이피 (58.♡.43.156) 작성일

근데 또 졌다 (로즈님 반가워요. 지금 있네요?)

로즈님의 댓글

로즈 아이피 (49.♡.219.52) 작성일

그래서 키보드를 던질뻔 했다 (네 심심해서 들어왔어요)

김냥이님의 댓글

김냥이 아이피 (58.♡.43.156) 작성일

흥분을 가라앉히고. 한 판 만 더하자. 한 판 더했지만 또또 졌다(ㅋㅋㅋ)

김냥이님의 댓글

김냥이 아이피 (58.♡.43.156) 작성일

(저는 영어숙제 하다가 너무 지겨워서 들어왔어요.)

로즈님의 댓글

로즈 아이피 (49.♡.219.52) 작성일

그런대 실수로 책상위에 있던 물컵이 키보드에 업어졌다

김냥이님의 댓글의 댓글

김냥이 아이피 (58.♡.43.156) 작성일

오마이갓

김냥이님의 댓글

김냥이 아이피 (58.♡.43.156) 작성일

(아아아아아아악!! 로즈님 막장으로 만들면 어뜨케 써요!ㅋ)휴지를 재빨리 가져와야 했다... (딴딴따다단딴딴따다단 수술시작...)

김냥이님의 댓글

김냥이 아이피 (58.♡.43.156) 작성일

(쿠쿠쿡... 이게 머냐)

로즈님의 댓글

로즈 아이피 (49.♡.219.52) 작성일

그래서 키보드가 고장났다 ( 저도 영어 숙제 해야돼요 ㅋㅋ)

김냥이님의 댓글

김냥이 아이피 (58.♡.43.156) 작성일

(영어숙제 하면서 오늘은 몰래까진 아니구... 암튼 심심해서 들어온) 키보드는 사실 170만원 짜리였다(?)

로즈님의 댓글

로즈 아이피 (49.♡.219.52) 작성일

오마이갓... 나는 이제 아빠한테 죽었다

김냥이님의 댓글

김냥이 아이피 (58.♡.43.156) 작성일

ㅋㅋ 아빠방 책상에도 물을 쏫았다

로즈님의 댓글

로즈 아이피 (49.♡.219.52) 작성일

하필 운도없게 아빠가 방에 들어왔다

로즈님의 댓글

로즈 아이피 (49.♡.219.52) 작성일

너  이게 무슨짓이야! 아빠가 고함이 방전체 에 퍼졌다 (밥 먹고 왔는데 김냥이님 어디로갔지?)

로즈님의 댓글

로즈 아이피 (49.♡.219.52) 작성일

그러자 잠에서 깼다 나는 일어나보니 엄마가 얼른 일어나라고 소리를 지른겄이다

로즈님의 댓글

로즈 아이피 (49.♡.219.52) 작성일

하..... 나는 엄첨난 악몽이라고 생각했다

로즈님의 댓글

로즈 아이피 (49.♡.219.52) 작성일

그런데 방문이 안열린다

리아님의 댓글

리아 아이피 (218.♡.227.85) 작성일

사실 밀어야 하는데 당긴것이었다. 나는 다시 문을 열고 가족들과 밥을 먹었다.그때 옆 방에서 동생의 고함이 들렸다.

로즈님의 댓글

로즈 아이피 (49.♡.219.52) 작성일

무슨일이지? 엄마 아빠가 동생의 방으로 들어갔다

리아님의 댓글의 댓글

리아 아이피 (218.♡.227.85) 작성일

동생 옆엔 낡은 앨범과 편지들,그리고 알수 없는 의문의 물건들이 잔뜩 쏟아져 있었다.

로즈님의 댓글

로즈 아이피 (49.♡.219.52) 작성일

그런데 동생의 방에서 엄마아빠의 비명소리가 들렸다

로즈님의 댓글

로즈 아이피 (49.♡.219.52) 작성일

나는 재빨리 동생의 방에 들어갔다

로즈님의 댓글

로즈 아이피 (49.♡.219.52) 작성일

그런데 (리아님이 말한 물건)들이 방에 많이 쌓여 있었다

로즈님의 댓글

로즈 아이피 (49.♡.219.52) 작성일

헉! 나는 하마터면 기절할뻔했다

리아님의 댓글

리아 아이피 (218.♡.227.85) 작성일

나는 그 중에서 의문의 물건,편지를 꺼내 보았다.거기에는 누군가의 사진,그리고 괴로움이 튀어나올것만 같은 일기장이 있었다.

리아님의 댓글

리아 아이피 (218.♡.227.85) 작성일

그 사진은 그 일기장의 주인이었고,동생 또래,즉 초등학교 3학년 정도로 보이는것 같았다.그 아이는 알수 없는 은은한 웃음을 지고 얼굴이 창백해 있었다.

리아님의 댓글

리아 아이피 (218.♡.227.85) 작성일

"그 일기장을 꺼내자 마자 이런게 쏟아졌어...뭐지?이게 전주인의 아이의 소품들인가?..그래보이긴 좀 낡은거 같은데..?"동생이 의심에 찬 목소리로 말했다

로즈님의 댓글

로즈 아이피 (49.♡.219.52) 작성일

았 너 언제 거기로 갔니? 나는 동생에게 물었다

사쿠라미쿠님의 댓글

사쿠라미쿠 아이피 (58.♡.42.174) 작성일

그 아이는 오래전 폐교가 된 그 학교에서 차별을 당하는 괴로움으로 자기가 자기의 목숨을 끊었다고 하는 그 아이 였다.

mirr님의 댓글의 댓글

mirr 아이피 (218.♡.227.85) 작성일

엄마와 아빠는 알아서 해보라며 했고,우리만 남았다.우리는 물건중 편지를 봤는데
.
.
이름이 유하이,며칠전 이사온 초3 아이의 이름이랑 같았다.

로즈님의 댓글

로즈 아이피 (49.♡.219.52) 작성일

방금전에 동생이 말했다

로즈님의 댓글

로즈 아이피 (49.♡.219.52) 작성일

그런데 동생이 표정이 이상했다

mirr님의 댓글

mirr 아이피 (218.♡.227.85) 작성일

보니까 생김새도 비슷했다.나는 하이를 긴급하게 불렀다.

사쿠라미쿠님의 댓글

사쿠라미쿠 아이피 (58.♡.42.174) 작성일

그 아이의 일기장

12월 25일 화요일

오늘 난 선생님께 혼났다. 매일 있는 일이다.
학교에서 친구들이 놀리고, 선생님이 아무 이유없이 혼내서 괴로운
마음. 남들은 이해 못할것이다. 오늘 난 학교에서 크리스마스 파티를
했는데 나만 빼고 했다... 오늘은 모두가 즐기는 크리스마스인데...
나는 애들이 크리스마스 파티를 하고 있을때 교장쌤 앞에서
공부를 했다. 너무 괴롭다.. 오늘 자정에 목숨을 끊어야 겠다..
사람들이 발견했을땐 이미 죽은 상태겠지..

로즈님의 댓글

로즈 아이피 (49.♡.219.52) 작성일

동생이 표정이 기분 나쁜 표정을 짓고 있었다

로즈님의 댓글

로즈 아이피 (49.♡.219.52) 작성일

그순간 갑자기 땅이 무너지면서 나는 떨어졌다

사쿠라미쿠님의 댓글의 댓글

사쿠라미쿠 아이피 (58.♡.42.174) 작성일

나는 깜깜한 어딘가로 떨어졌다. 거기에는 마법진이 하나 있었고,
책에서 보던 마법의 재료가 있었다. 그리고 마법의 보석이 있었다.

mirr님의 댓글

mirr 아이피 (218.♡.227.85) 작성일

그때 하이가 오며 달려왔다.손에는 쪽지가 있었다.
.
.
.

이집에서 살았지만 옆집(나와 가족의 집)의 이걸 묻어 두기로 했다.
내 집에는 엄마아 아빠가 있지만 여기에 묻으면 또 혼낼까봐...
내 친구 연주네 집에 맏기고 가야겠다..
쪽지는 뭐..집에 냅두ㅈ

로즈님의 댓글

로즈 아이피 (49.♡.219.52) 작성일

mirr님 저는 타닥타닥 오픈 채팅을 만든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mirr님의 댓글의 댓글

mirr 아이피 (218.♡.227.85) 작성일

죄송합니다.사쿠라 미쿠님이랑 헷갈렸습니다.수정할려는데 댓글이 1개 이상있다고 통제를 합니다.다시한번 사과드립니다.정밀 죄송합니다.

로즈님의 댓글

로즈 아이피 (49.♡.219.52) 작성일

괜찮아요 헷갈릴수 있죠

사쿠라미쿠님의 댓글

사쿠라미쿠 아이피 (58.♡.42.174) 작성일

동생의 숨겨진 쌍둥이가 있었던 것이다.

김냥이님의 댓글

김냥이 아이피 (58.♡.43.156) 작성일

(아아아아아아앙아아아앙앜 이런막장에서 글을 어떻게 써....내친구 이름은 한하이인데^^)

김냥이님의 댓글

김냥이 아이피 (58.♡.43.156) 작성일

나는 동생에게 물었다 " 너 언제부터 너의 쌍둥이를 숨겨 온 거야...?"

mirr님의 댓글의 댓글

mirr 아이피 (218.♡.227.85) 작성일

동생은 사실 그 사진의 아이가 동생이라 말했다. 동생의 얼굴은 점점 창백해 졌고, 하이도 혼란스로운듯 했다. 항상 잘 웃는 하이의 얼굴에 보조개는 찾아보지도 못했다.

mirr님의 댓글

mirr 아이피 (218.♡.227.85) 작성일

그 아이는 몇년전 차가운 주검으로 폐교가 된 학교 뒷산에 쓰러져 있었으며, 그 다음날이 지나고 몇달뒤 동생이 찾아와 유품과 물건들을 자신의 옷방에 개미하나 못들어 갈정도로 넣었던 것이다.

mirr님의 댓글

mirr 아이피 (218.♡.227.85) 작성일

하이는 '' 걔, 우리랑 나이 똑같다 했고, 내 이름이랑 같다고 했지?..." 잠시 정적이 흐르다 동생이 "...응"이라 말했다. 하이는 놀란듯 "어제 나 뭔 학교에서 누워 있었는데..있었는데... 누가 내 이름을 부르는..꿈을 꾸었어." 나랑 내 동생은 충격을 받았지만 나는 덤덤하게 "일단 00 공원에 가서 이야기 나누자'' 라고 했다.

mirr님의 댓글

mirr 아이피 (218.♡.227.85) 작성일

( 한개만 더 쓸게요 :)) 공원에 도착한 우리는 다시 말을 했다. 동생이 먼저 말을 놓았다."내 쌍둥이 같애." "내가?" 하이가 놀란듯 물었다. 나는 "나도 그렇게 생각해." 라고 했다. 동생은 "혹시나 그럴수 있으니까..난 걔랑 똑같은 손,똑같은 손톱안에 무슨 하트 모양이 있어. 줘봐." 라고 손을 잡아챘다. 확인을 하니 같았다. "너...전생에 하이였던거네..!"내가 놀라고 행복한듯이 말했다. 어느새 하이의 얼굴에 웃음꽃과 보조개가 약간 피었다.

로즈님의 댓글

로즈 아이피 (49.♡.219.52) 작성일

근데 갑자기 진동이 울리며 나는 떨어 졌다

김냥이님의 댓글의 댓글

김냥이 아이피 (58.♡.43.156) 작성일

왜이랫 막장이야!ㅋㅋ

김냥이님의 댓글의 댓글

김냥이 아이피 (58.♡.43.156) 작성일

갑자기 왜 떨어져...

로즈님의 댓글

로즈 아이피 (49.♡.219.52) 작성일

그 순간 잠에서 깨어나 보니 나는 감옥 안에 있었다

로즈님의 댓글

로즈 아이피 (49.♡.219.52) 작성일

근데 내 옆에 누군가 있었다

김냥이님의 댓글

김냥이 아이피 (58.♡.43.156) 작성일

< 릴레이 소설 >에서 계속

로즈님의 댓글

로즈 아이피 (49.♡.219.52) 작성일

될겄입니다

김냥이님의 댓글

김냥이 아이피 (58.♡.43.156) 작성일

ㅎㅎㅎ

김냥이님의 댓글

김냥이 아이피 (58.♡.43.156) 작성일

ㅠ 리아님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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