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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레이 소설 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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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젤리루비 (219.♡.124.59) 댓글 16건 조회 15,866회 작성일 20-12-14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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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신입 유저 『 젤리루비 』입니당//

어.. 생존 신고 겸? 릴레이 소설 짓기를 해볼게용!

릴레이 소설짓기란~

여러사람들이 한 문장을 댓글에 다아 소설을 이어주는 거입니다!
 

예) 

뿡빵이: 어느날 한 사람이 있었다

ㄴ뿡뿡이: 그 사람은 거지 였다

  ㄴ 뿡뿌웅: 그 사람은 노크를 했다ㅏ


이런식으로 소설을 짓는거에요!

그럼 제가 첫번째로 댓글을 달아볼게요!

첫문장은
 

댓글을 확인해주세요:)

추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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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젤리루비님의 댓글

젤리루비 아이피 (219.♡.124.59) 작성일

옛날에 한 나무꾼이 배고파서 편의점을 갔다.

고양이짱님의 댓글

고양이짱 아이피 (58.♡.96.45) 작성일

근데 그 나무꾼은 편의점 사장이었다.

김승훈1님의 댓글

김승훈1 아이피 (182.♡.154.51) 작성일

그레서 그냥 먹었다

강희민님의 댓글

강희민 아이피 (14.♡.162.134) 작성일

먹었는데 배가 아프기 시작했다.

젤리루비님의 댓글

젤리루비 아이피 (219.♡.124.59) 작성일

나무꾼이 먹은 것은 독 삼각김밥이었다

내 이름은님의 댓글

내 이름은 아이피 (58.♡.55.245) 작성일

나무꾼은 갑자기 기절 했다.

조일님의 댓글

조일 아이피 (59.♡.127.152) 작성일

그래서 병원에 실려갔다.

젤리루비님의 댓글

젤리루비 아이피 (219.♡.124.59) 작성일

근데 밤 11시여서 병원이 문을 닫았다

내 이름은님의 댓글

내 이름은 아이피 (58.♡.55.245) 작성일

나무꾼의 아내가 그 병원 의사 였어서 퇴근했는데 쓰러진 나무꾼을 보고 그녀도 쓰러졌다

잘생긴 열한살 아이님의 댓글

잘생긴 열한살 아이 아이피 (61.♡.114.231) 작성일

쓰러진 나무꾼과 아내를 본 강아지가 짖었다(월월!!!!!)

바부비부님의 댓글

바부비부 아이피 (61.♡.114.231) 작성일

근데 강아지는 바보다.

오키바리!!님의 댓글

오키바리!! 아이피 (61.♡.114.231) 작성일

그래서 그냥 갔다.

젤리루비님의 댓글

젤리루비 아이피 (219.♡.124.59) 작성일

ㄴ강희민 님 댓글:

그리고 나무꾼과 아내는 저승에 갔다

젤리루비님의 댓글

젤리루비 아이피 (219.♡.124.59) 작성일

저승에 가보니 하데스가 있었다(??)

ㅋㅋ8님의 댓글

ㅋㅋ8 아이피 (211.♡.30.209) 작성일

그들은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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