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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더 무서운 이야기 들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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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현이님 (115.♡.158.248) 댓글 4건 조회 11,938회 작성일 20-04-09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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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겠습니닦


어떤 고시원에 사는 대학생 여자를 A라고 그러고 그 밑에 사는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여자를 B라고 하겠습니다.

항상 이웃사람들은 제 밑에층 쉽게 말해서 202호에 사는 B를 조심하라고 했어요.하지만 저는 항상 문을 열고 의자에 않아 초점이 없고 목이 긴 B라는 분께 항상 인사를 하고 올라갔죠 그러면 B도 알았다는 듯이

고개를 그떡였고요. 그래서 저는 그냥 믿거나 말거나로 B를 정신병자 라고 생각하지 않았어요.


그런데 어느날 제가 시험이 조금 일찍 끝나서 평소보다. 한 1시 전에 집으로 갔는데 그 B가 저희 집 문에 머리를 박고 있는 거에요 쿵쿵쿵쿵쿵쿵쿵쿵 계속이요. 그래서 A는 약간 무서워서 B에게 "여긴 우리 집이니까 나와주세요 라고 했는데 B는 더욱 세게 그리고 빠르게 쿵쿵쿵쿵쿵쿵 머리를 저희 집 문에 박는거에요. 그래서 B의 몸을 옆으로 치우고 빨리 들어갈려는데 B가 제 어깨를 치고 저희 집에 들어갔어요. 그래서 A는 "설마 무슨 일 있겠어?"라는 마음으로 문을 열어두고 들어갔죠 그런데 부엌 찬장, 수납장이 모두 열려있고 칼꽂이에 있던 칼이 사라져 있는 거에요. 그때부터 위기감을 느낀 A는 화장실로 급하게 뛰어 들어가서 경찰에 신고를 했어요. 그리고... (내일 1시에 공개하겠습니다. 뒷 이야기를 댓글에다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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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지누>.<님의 댓글

지누>.< 아이피 (118.♡.110.208) 작성일

이 이야기 총몇몇님의 사연들중 하나 아닌다요??

마라롱샤님의 댓글의 댓글

마라롱샤 아이피 (220.♡.49.8) 작성일

아마도 그럴걸요

수현이님님의 댓글의 댓글

수현이님 아이피 (115.♡.158.248) 작성일

패러디한겁니닦

ㅇㅇㅇ님의 댓글의 댓글

ㅇㅇㅇ 아이피 (39.♡.29.165) 작성일

순사칭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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