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 집? (실제 이야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seochaeyun123 (202.♡.25.70) 댓글 4건 조회 11,798회 작성일 20-03-31 10:38본문
안녕하세요... seochaeyun123입니다....엊그제 무슨 일이.... 여러분도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궁금할겁니다. 그럼, 이야길 시작하죠....
어제 밤, 난 자다가 누군가가 날 자꾸 깨우는 것 같아 눈을 번쩍 떴습니다... 하지만....그땐 밤 11시... 모두들 자고있죠...누군가가 날
깨울리가 없겠죠... 그래서 난 눈을 감고 다시 잠자리로 갔습니다...밤 2시 30분... 또 난 그 깨우는 듯한 느낌 땜에 깼습니다.... 아빠 엄마
방에서 아빠의 열쇠 소리가 납니다. 나는 아빠에게 누가 날 께우는 것 같다고 말 하려고 했는데... 방 안에는 아빠 코 고는 소리가 들립니다.
가서 보니, 열쇠가 혼자 움직이고 있었음... 아, 그때가 밤 3시, 악마가 일어나는 시간인데... 여러분도 밤 3시에 일어나 보세요... 이사가고 싶을겁니다......
추천1
댓글목록
3825님의 댓글
3825 아이피 (39.♡.133.173) 작성일엇! 진짜요?ㄷㄷ
seochaeyun123님의 댓글의 댓글
seochaeyun123 아이피 (202.♡.25.70) 작성일지누>.<님의 댓글
지누>.< 아이피 (118.♡.110.208) 작성일수현이님님의 댓글
수현이님 아이피 (115.♡.158.248) 작성일와우 무셔우셨겠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