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욕쟁이들 관리 안하나요. 자유게시판

니가 무슨 상관이야ㅉㅉ 그리고, 우리 욕 한 적 없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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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 혹시. 찔리십니까? 저는 정확히 콕 집어서 당신이라 한적 없습니다만.. 어지간히 찔리셨나 봅니다. 도둑이 제 발 저린다더니. 참 보기 좋군요;;?
어머니는 잘 계시십니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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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는 왜 신입주제에 시비임? 글들을 읽어봐라ㅉㅉ 스토리가 어떻게 되는건지ㅉㅉ 잘도 모르면서 욕한다고 그러고 찔리지도 않았는데 찔렸다고 지맘대로 판정내리네ㅋㅋ
니는 상관할 게 못 된다는 말에 답을 안 하고 헛소리하는 거 보면 지가 찔리는 듯ㅋㅋ 증인도 있음ㅉㅉ 그리고, 여기서 어머니가 왜 나옴? 패드립? 니 엄마 유튜브나
구독하고 있어라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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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는 제가 한 말에 반대로 말하려. 빠져나가려 애쓰지 마십시요. 그런 뻔한 수법 안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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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빠져나간다는거야ㅉㅉ 난 맞는 말만 하고 있었고 시비, 패드립은 니가 함^^ 이게 잘 한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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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뒤가 안맞으시군요. 역시 초딩입니다! 박수를 쳐드리지요. 제가 '찔린다'라는 이야기를 꺼내니, 곧바로 따라하시네요. 뭐.. 할말이 없으셨던 겁니까^^?
신입주제라..당신은 뭐 왕이십니까 :) 학교생활 정말 알만 하군요. 학교에서 친구들이 신나게 괴롭혀대는 왕따이니 온라인 상에서 나대는 꼬라지 하고는..
초등학생들 비하발언은 하기 싫다만 가끔씩 당신같은 이상한 분들이 나와서 말이죠 ㅎㅎㅎㅎ 저의 글에는 욕을 하지 말라 의 뜻이 아닙니다. 그렇게 살지 말라 입니다.
여기서 욕한다고 한들 실제상황에서 더 인기가 많아지는 것은 아닙니다. 가오 그만잡으시죠? 그런 초등학생들이 자주쓰는 말투로 나와봤자 당신이 바닥을 기어다니는것을 제가 지켜보는 것인데 왜 모르시는건지요. 신상 다 털렸다고 생각해 봅시다. (엄연히 예 입니다) 당신이 아는 사람들 뭐 가족뿐이겠지만 하여튼 아는 지인들에게 당신이 이런 요상한 행동을 하고 다닌다는 것이 다 알려졌다 생각해 봅시다. 쪽팔리겠습니까? 자랑스러우시겠습니까? 한순간 후딱입니다. 그때의 감정이 어떻든 간에 나중에 크고 나서는 이불킥으로 변형되는 것이지요. 뭐 머리가 멍청하지만 않다면 이정도 까지 말했으니 말을 꽤 알아들었으면 좋겠네요. 한가지 충고만 하자면 꼬마아가씨? 지금 그 어릴 나이에 후회되는 행동해봤자 너는 점점 밑으로 타락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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