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예린 진짜 이상한 사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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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루비◇ (118.♡.125.94) 댓글 5건 조회 4,326회 작성일 16-07-24 14:33본문
22일에 있었던 일입니다. 타닥요이땅에서 guset 정예린을 만났습니다. 서로 대화를 하다가 하얀색 GST가 들어왔는데 음란한 얘기를 하는거에요.
"오빠, 화끈한 즐거움 나눌래요?"같은 소리 등을 하길래 남자인 척 해서 나중에 당황시켜서 혼내주려는 뜻으로 남자인 척 하자고 한건데 싫다고 해서
더 이상 강요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그 하얀색 GST는 잠시 화장실 간 사이 오빠라는 사람이 장난을 친거라고 억울함을 진술했습니다. 정예린은 계속
용서못한다 못한다 하다가 용서해준다고 했습니다. 그 GST님은 용서를 받았어도 억울한건데 계속 감사하다고 하네요. 오해를 한 거면서 용서는 무슨ㅋㅋㅋ
그리고, 저를 용서 못하겠대요. 전 왜인지 몰라서 이유를 물었는데 여자라면서 왜 남자라고 하고 키가 183이라고 하냐고 물어서 저는 그 하얀색 GST를
내가 남자인 척 해서 당황시킬려고 그런거라니까 용서해준대요ㅋㅋ 전 그래도 이해해줘서 고맙다고 했는데 사과문을 쓰래요ㅋㅋ 전 어이가 없어서 내가
왜 사과문을 써야 하냐고 너가 오해한 거면서 왜 용서를 하냐고 내가 사과받아야지 했더니 다시 용서 안 해준다면서 지 언니랑 나를 욕해요. 신고한다고 하고ㅋㅋ
또, 정예린이 그 하얀색 GST인 척 흉내내서 1인2역해서 사실 오빠가 아니라 내가 음란한 얘기를 했다고 쇼를 하는거에요ㅋㅋ
그러니까 정예린이랑 친구하지 마세요.
댓글목록
guest님의 댓글
guest 아이피 (123.♡.195.11) 작성일
네...알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9살 이거든요...그런데 제가 줄넘기를 하고 있는데 정예린 님이 저보고
약속 안 지킨게 큰 죄는 아닌데 정예린 님이 막 너 나 용서안해 라는 말과 시발 이라고 욕을 막 쓰고 또라이 병신년이라고 하면서 저보고 아주 기분나쁘게 문자를 보냈어요...
그리고 정예린 님 목소리 엄청 작던데...제가 못 들어서 화를 아주 꾹꾹 참고 제가 이따 나중엥 전화하겠습니다 라고 말 했어요...
정예린 님 대박 싫음 나 이제 정예린 님이랑 톡 안보내고 전화도 안 보낼거임...
그리고 제가 정예린 님께서 계속 나쁜 말 쓰실길래 저도 막 욕하고 스팸신고 처리로 스팸번호 등록 까지 했어요..
얼마나 성질이 나쁘던지..
그 후로 제가 몸살이 나서 앓고 있는 상태에요..
오늘도 이상하게 기운이 없어서 죽먹고 지금부터 쉬는 중이에요...힝~
루비◇님의 댓글의 댓글
루비◇ 아이피 (118.♡.125.94) 작성일정예린이 저한데 얼굴공개를 했는데 얼굴도 그리 착해보이진 않았습니다.
민트사과♥님의 댓글의 댓글
민트사과♥ 아이피 (58.♡.228.191) 작성일정예린님이 나쁜말 쓰면 님은 무시하세여
guest님의 댓글
guest 아이피 (115.♡.55.234) 작성일★CREAM★님의 댓글
★CREAM★ 아이피 (58.♡.228.191) 작성일
네... 정예린은 정 말 예쁜 척만 하고 거짓말 쟁이 네요...
정예린이 반모하자고 해도 눈도 안 마주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