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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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이아♥♥ (58.♡.228.191) 댓글 0건 조회 879회 작성일 16-07-16 13:50본문
guest(16-07-11 21:35)답변삭제
네..저는 닉네임을 이쁘니 지언이로 하고 싶었어요...
근데 시간이 없어서 못 하는 걸 어떻해요..
그게 큰 죄에요?
이건 법에 없는 법이에요...
그래서 그런 말을 삼가해주셨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생각은 할 수 록 한편으로는 화가많이 나고 한편으로는 죄송하다고 생각합니다...
다이아 님 그리고 제가 다이아 님께 전화번호 뭐냐고 물어볼려고 했는데 다이아님께서는 어떻게 저한테 이럴 실 수가 있나요?
저는 정말 정말 아주 아주 용서도 못하겠고 정말 정말 아주 아주 아주 싫어졌네요...
그렇게든 알아서 하세요!!!!!!!!!!!!!!!!
저 오늘 너무 기쁜 날이었는데 어떻게 저한테 이럴 실 수가 있느냐고요!!!!!!!!!!!
화납니다...
다이아 님 우리 이제 부터 모르고 살아요...
마주쳐도 아는 척도 안 할거니까!!!!!!!!!!
그렇게 아세요ㅠ-ㅠ
여기요...전 님이 누구신지도 모르고,
지언이가 누군지도 모르고 어짜피 모르고 살았고요
마주칠 순 없을 것 같네요.(뭔 사이버에서 마주침?
그리고 님,님이 이 댓글 달기 전에 첫번쨰 댓글 님이 단거죠?
저 그쪽 신고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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