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하고 싶은 12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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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uest (118.♡.127.48) 댓글 1건 조회 930회 작성일 16-02-19 09:27본문
저는 네이버 블로그를 진짜 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제가 저번에 블로그를 너무 하고 싶어서 네이버를 엄마 몰래 가입하여 블로그를 하다 들킨 적이 있었습니다.
뭐, 그땐 많이 혼나진 않았고 조금 혼났습니다. 그리고, 블로그를 하고 싶을 땐 언제든 엄마한데 상의하라고 했어요... 그런데, 도저히 부탁하는 말을 꺼낼 자신이 없습니다..
전 진짜 블로그를 하고 싶은데...ㅠㅠ 여러분, 제발 좋은 방법 좀 알려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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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메랄드◇님의 댓글
에메랄드◇ 아이피 (118.♡.127.48) 작성일그럼 편지를 쓰거나 메신저로 부탁하는 글을 쓰거나 보내보세요^^ 분명히 허락해주실겁니다~! 저도 그렇게 해서 블로그 시작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