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억울한 면이있다......... 자유게시판

저도 그 싸움에 있어서 해결하려고 한것인데 그것같고 나한테만 욕하고 내가 하...라는 제시글을 올렸는데 그당시에 있던125님이 저에게 어쩌라고 이년아라고 댓글을 썼습니다. 전그냥 그 싸움이 힘들었고 욕의 전투여서 힘들고 어려웠다고 쓴것분인데 그글을 읽고 난 다음 정말 불퀘하고 속상했습니다. 여러분 저에게만 그러지 마십시오 저에게는 잘못한 부분이 없다고 생각하는데 다른 사람에게는 잘못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분명 있을것입니다. 하지만 이것같고 이렇게 사람을 모욕하고 욕하는 것은 옳이 않다고 생각하고 저에게만 막 그렇다고 하지맙시다 여기가 이렇게 싸움만 이러나는 곳인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얘기할 사람이없어 들어가 함께 얘기하고 좋은 시간일줄 알았는데, 이렇게 욕만하고 싸우는지는 몰랐습니다. 이게 저의 입장입니다

그리고 에*랄*님도 억울하겠죠 저도 어느한 쪽의 편만든것이 후회가 됩니다  그렇다고 사람에게 바보라고한것은..............

저도 죄송하지만 저도 속상하고 울고싶습니다.....제마음도 알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