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이땅? 장난하냐 운영진 쪽빠리놈들이냐?쪽빠리말인거 몰루냐? 자유게시판

아는것처럼 잘난척 하지마라 너 꼭 바보같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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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휴...한심하기 짝이 없네요.님이 요이땅이란 말을 내뱉기 전에 님 말이나 수정해요.개쪽빠리??니들??이런말을 게시글에 쓰면 더더욱 안됩니다.만약 항의하실거면 타닥이님에게 "요이땅이란 말은 어쩌고저쩌고 해서 안좋으니 좀 바꿔주셨으면 해요"라고 말하세요.님이 한글을 사랑하시면 아름다운 한국어를 써야지 욕설들이나 반말은 쓰면 안되지요.이런거 쓰기전에 님태도나 열심히 관찰해보세요.님글이 이렇게 이상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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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람된 말씀이지만 글을 쓴 '조선인'님 뿐만 아니라 댓글 다신 민트님과 왕자냐고 물어보신 님까지

인터넷에서 지금과 같은 말씀을 하시면 어린 친구들이라고 놀림받습니다.

'조선인'님은 오타와 띄어쓰기, 글에 논리성과 하고 싶은 말이 명확하게 드러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초면에 욕설을 하는 모습으로 사람들은 아무리 높아도 고1 이상으로 나이를 인정해 주지 않습니다.

글의 기승전결을 제대로 쓰기 어렵다면 길게 글을 써 놓고 마지막에 항목별로 요약을 하는것도 괜찮습니다.


왕자냐고 묻는 님께선 말의 강도가 약하십니다.
바보같이 생겼다. 라는 말은 욕설이라기엔 약하고 초2~3 여학생들이 여린 마음에 내던질 말... 이라고 생각됩니다.
바보라는 단어를 쓰고 싶다면 생겼다 말고 보인다 를 쓰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민트님은 가식이 너무 많습니다.

한글을 사랑하라는 말씀으로 KO입니다.

글의 강도를 높히는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위에 제가 말씀드린 '어린 친구들의 특징'을 하나씩 말하면서 상대를 비난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에휴... 한심하기 짝이 없네요. 초면에 반말에 욕설이니 벌써 모니터 너머가 보이는듯 합니다 ㅎ 홈페이지에 불만이 있으면 문의를 넣지 왜 자유 게시판에서 이러고 있나요"
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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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조선인님도 잘못하셨는데요? 쪽빠리놈들이라 하지않나....운영진을 모욕하지 않나....ㅇㄹㄹㅀㅇ님 먼저 말한 욕한 사람이 누군데요?먼저 나쁜 말 한사람을 찾고 답장을 보내시든가 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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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식이라니요?저는 있는 그대로를 썻을 뿐이에요.그리고 님 누구신데 남의글을 평가하세요?저는 물론 니가왕자냐?님도 화가나있습니다.그리고 인터넷에서 이런글 썻다고 놀림받다니요?전 제 생각을 그대로 썻을 뿐이에요.님도 댓글 판단하실 권리 없어요.알지도 못하는거 맘대로 평가하지 마세요.그리고 여기서는 욕설을 쓰시면 안되고 니가왕자냐님이 바보같이 생겼다 라는 말이 왜 초딩스럽고 여학생들이 던진 말일까요?여학생은 여리기때문에?바보라는 말이 초딩스러우세요?그럼 영화에서 이 바보야 라고 놀리는사람들도 다 초딩이네요?말참 이쁘게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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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길게 썼다가 지웁니다

이런 사이트에 제가 뭔짓을 하는걸까요

1.저는 여러분을 공격하는게 아니라 서폿하는겁니다.
평균 연령대가 20대 초반인 커뮤니티 사이트에 가셔서 님들같이 말하면 초딩취급 받습니다

머리 두꺼워지면서 어떻게 해야할 지 알게 될테고 나중에 이불 뻥뻥 차실지도 모르지만 그건 알아서 해주시길

2.조선인 님은 어그롭니다 초코님은 지금 어그로 편들어주는거고요.

어먹금이란 단어가 있습니다.
어그로에겐 먹이를(댓글, 관심)을 주는것을 금지한다. // 어그로 무시하라구요
어그로 글엔 무시가 답입니다.

3.민트님. 제가 쓴 가식은 나쁜뜻의 가식이 아닙니다. 뭐라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그 단어를 쓴건데 이해해 주세요.
인터넷에서 '바보같이 생겼다' 와 '바보같다' 는 다릅니다.

지구가 태양을 15바퀴 도는걸 셀 수 있을때가 되면 대충 뭔뜻인지 알거에요

미안합니다 이런데에서 조기교육 시키려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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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 댓글 길게쓴다고 누가 놀랄것같나요^^그리고 여기서 갑자기 지구얘기가 나오나요?그리고 제 글 무시하라면서요? 댓글 주지마세요^^댓글주지말고 무시한다면서 무시를 안하네요^^


그리고 님 이름이나 똑바로 지으세요  ㅇㄹㄹㄹㅎㅇ가 뭐에요 ㅉ타자못치나요?


"조기교육시키려고해서 죄송합니다"라고 한건 지금 민트님과 저를 약올리는거가 아닌가 생각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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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러셨어요? 이런싸이트에서 뭔짓을 하냐니요.하기싫으면 하지말든지 왜 태클걸어서 난리에요.
뭔짓을 안하고 싶으면 댓글을 쓰지마시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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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저 초코님한테 말한게 아니라 ㅇㄹㄹㅀㅇ님한테 쓴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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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님..초코님....정말정말 죄송합니다... 저는 정말 한심하군요...제가 봐도 저는 너무나 한심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이제 이름 똑바로 지을께요. '바보멍텅구리'어떠나여? 다음부턴 이렇게 지으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저는 유치원이라서 아직 1+1도 모릅니다..저번 말은 마이 아ㅂㅂㅏ가 가르쳐주신거구요.....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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