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은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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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은 (125.♡.52.193) 댓글 2건 조회 8,324회 작성일 18-08-11 16:00본문
ㅛㅕ ㄱ ㄹ두ㅕㅍㄴㅇ
ㅈㅊㅂㄴ몸ㄴ
ㅎㄴ져ㅛㅇㄶㅁㄴ
ㅎㅌㅇ정ㄴ
ㅈㅇ
ㅋㅋㅋ
그래서 나는 약간의 돈을 빌려 방학 땐 아르바이트를 하였다
그러면서 친구를 사귀게 되고,
잃게 되면서 나는 더욱 더 외로워 졌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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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소라노오미야게님의 댓글
소라노오미야게 아이피 (125.♡.52.193) 작성일저기요 여기서 이런말 쓰지 마세요!!!!!!
세라2님의 댓글의 댓글
세라2 아이피 (59.♡.136.228) 작성일그럼 무슨 말을 적어야 하나요 ㅡ"ㅡ 설마 자기가 보고 싶은 것만 허락하려는 그런 이기적인 마음을 품고있는건 아니죠??? 요즘 세상이 말세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