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 정 떨어질 뻔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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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을동네구경꾼 (59.♡.194.70) 댓글 2건 조회 5,532회 작성일 20-03-29 21:14본문
안녕하세요. 제 친구를 이야기 해 볼까 합니다. 지금은 안 그러지만 한때 진짜 화났던 적이 있었습니다. 제 친구가 어장<관리>이 였단 말이죠...
그 친구가 돈이 많은 데.. 저희한테는 돈을 한 번도 안 쓰고 여자들 한테는 많이 내주고 버블티에 뷔페 집 가면 제 친구가 내 주고...대단하지 않나요?
제 친구들이랑 길 가는 데 그 친구가 여자 애들과 같이 가는 겁니다! 그래서 그 친구를 보고 제 친구들이 대단하다고...ㅋㅋ.;; 그래서 같이 놀자니까 너네들 끼리 놀라며...이런 말을 하였습니다..그리고 또 나중에 같이 놀고 있었는데 저희가 그 친구를 전화 하더니 처음에 전화를 안 받고 계속 계속 전화 하다 보니 여자애들과 놀고 있다면서....꺼지라고 말했습니다...그리고 또 여자애들과 안 놀더니 저희 한테 전화해서 같이 놀자 합니다. 지금은 안 그러지만...한 번더 그런 짓 하면 어떻할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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썽님의 댓글
썽 아이피 (218.♡.75.116) 작성일마을동네구경꾼님의 댓글의 댓글
마을동네구경꾼 아이피 (59.♡.194.70) 작성일그치만 그때 여자애들에게만 많이 사준다는 게 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