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게 해달라고 했다가 진짜 그렇게 됐던 썰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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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게 해달라고 했다가 진짜 그렇게 됐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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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썰 푸는 저 사람 (64.♡.244.124) 댓글 0건 조회 242회 작성일 22-05-27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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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시작 


제가 저희 가족중에서 첫째거든요? 그래서 동생이 없을때는 더 엄마, 아빠가 신경 써줬는데 동생이 태어나니까 동생을 좀 더 신경써서 질투가 났었어요.

제가 기독교라서 제가 "하나님 제발 내일 아프게 해주세요"라고 기도 했더니 다음날에 열나서 독감검사 하니까 독감 당첨이 됐던 썰 입니다 ㅋㅋ 

하고 싶은 말: 어린 나야 왜 그랬니..


댓글 많이 많이 달아주시고 좋아요 버튼 (글 아래쪽에 있는 거) 눌러주시길 바랄게용~ 그럼 다음 썰 기다려주세요 바로 만들게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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