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레이 소설 3편 마지막 소설 (원조: 로즈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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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쿠라미쿠 (58.♡.42.174) 댓글 9건 조회 2,118회 작성일 23-02-05 10:51본문
시작!
나는 나예와 지예랑 다시 친구가 됐다.
나는 나예와 지예랑 다시 친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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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냥이님의 댓글
김냥이 아이피 (58.♡.43.156) 작성일백마 탄 환자님의 댓글
백마 탄 환자 아이피 (182.♡.32.68) 작성일어느날 병원에서 리아 놈을 수술했다. 나 영락이가 리아 목을 자르고 자른 목 속에 독을 넣었다. 그바람에 리아는... 죽고 말았다 우하하하
샬럿초코님의 댓글의 댓글
샬럿초코 아이피 (58.♡.102.177) 작성일이사람꺼 생략
샬럿초코님의 댓글
샬럿초코 아이피 (58.♡.102.177) 작성일그래서 나랑 나예랑 지예랑은 다시 친구가 되어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를 졸업하고 어른이 되어서도 같이 살았다.
김기두님의 댓글
김기두 아이피 (118.♡.206.19) 작성일최두식님의 댓글
최두식 아이피 (223.♡.75.179) 작성일퐁당에 치즈 빠진 학두루미님의 댓글
퐁당에 치즈 빠진 학두루미 아이피 (118.♡.206.19) 작성일
도깨비의 말이 끝나자 마자 하늘엔 24시간 타이머가 돌기 시작했다. 싸늘한 정적이 이어졌다. 정적도 잠시 사람들은 혼란에 수군거리기 시작했다. 자신이 헛것을 봤냐며 의심하는 사람부터 냉정하게 상황을 파악하는 사람까지 다양했다. 그때였다. " 당황하지 마세요 여러분. 시간은 지나고 있습니다." 소리가 들린쪽에는 훤칠한 키에 수려한 외모를 가진 사내가 서있었다. " 이건 헛것이 아니라 현실입니다. 우리에게 남은 시간이 많지 않습니다. 그리고 전 이 사태를 예측한 분을 알고 있습니다. 그분께 저와 함께 가실 인원을 구합니다." 그러자 사람들은 되물었다. "당신은 누구신데요?" 그러자 그 사내가 답했다.
"제 이름은 노한석이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