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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쉬다 왔고요.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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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쉬다 왔고요.

작성자 mirr (218.♡.227.85) 댓글 2건 조회 253회 작성일 23-01-16 19:56

(리아 입니다.)

타닥이님에게 답변 받고 돌아왔습니다.받고 가는 길에 자유게시판을 봤는데 영락이님이 '리아야 나가줄래'라는 글을 썼더라고요.끈질기네요.근데 전 돈을 주지 않는 이상 안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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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r 아이피 (218.♡.227.85) 작성일 23-01-16 20:17

내 몸이 얼마나 비싼데.(?)

김냥이 아이피 (58.♡.43.156) 작성일 23-01-18 18:30

리아님 몸은 돈 주고 못 살 듯. 지난번에 진짜 사칭 장난 죄송해요. 동생 두드려 패갰습니다.(?)미안하지만 성한아 넌 맞아야 정신을 차려서...ㅎ저도 .... 영락이님께 욕설까진 아니지만 왜 다시 왔냐고 막 짜증내니까 기분 엄청 나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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