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닥이를쳐죽이자야', 너도 이제 그만하렴. 자유게시판

너도 이제 장난치지마. 옆에 있는 사람들도 다 힘들고, 너도 다른
사람들 괴롭히고 욕쓰면 너도 힘들잖아. 그리고 반성문 올리고,
착한사람 된다고 하늘에 맹세하면, 되는 일이잖아. 비록 용기는
못내겠지. 하지만 반성문을 내용을 끊어서 쓰면 사람들이 너의
마음을 알아주니까. 너가 반성문을 쓰면 나도 반성문 쓸게.
나도 용기는 못내. 하지만, 나 때문에 힘든사람도 있으니까
반성문은 써야겠지. 너의 마음, 모두가 다 이해해. 짜증나는 마음,
모든게 다 싫은 마음, 믿고 있었던 너의 동생 '실키' 까지 널 배신한 마음, 하지만 '실키' 님도 널 그냥 배신하진 않았을거야.
분명히 이유가 있었겠지. 하지만 너도 잘못했으니까, 반성문을
쓰는게 좋겠지? 너가 잘못해서, '실키' 님도 널 배신했으니까.
그리고 착한사람이 되겠다고, 하늘에 맹세하면 하느님도 너의
마음을 알아주실 거야. 뭐든지 다 진심으로 하면, 그 진심이 통하거든. 그리고 이제 앞으로 착한생각만 하면, 너도 착해질 수 있어.
타닥이를쳐죽이자야. 넌 할 수 있어. 아자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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