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비 님과 guest님 댓글 좀 보시라구요...언니들 겁나 싫음..ㅋㅋ 자유게시판

야, 너가 처음에 11살이라고 하고 나중에 19살이라고 해놓고선 이제 9살이라고 고백했잖슴? 그럼 너가 그동안 11살, 19살이라고 거짓말을 했던거잖슴?
그런데, 난 너가 거짓말할 때 거짓말인 줄 알고 거짓말한다고 한거잖슴? 그리고, 난 너한데 걸그룹이 뭐 어쩌고저쩌고 얘기 안 했잖슴? 내가 너 나이 적다고 놀렸슴?
게다가 너 언니한데 말버릇이 그게 뭐임? 입 꾹 다물고 있으라고? 아빠가 신고해준다고 아주 잘났네ㅋㅋ 정말 어이없네ㅉㅉ 난 너한데 아무 잘못도 안 했는데 내가 싫다고 하고
아빠가 신고한다니ㅋㅋ 난 아빠 없는 줄 아냐? 오히려 내가 억울하니까 나도 아빠한데 신고하라고 해야겠다ㅉㅉ 지 잘못은 없는 줄 알고 되게 당당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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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가 맞는거는 있어. 9살이 12살 언니들한테 얼굴 안 보인다고 막 이러는 거는 좀 그래. 루비가 한 말중에 맞는게 많아, 사실은… 하지만, 지언이가 기분 나쁘다는건 이해해. 둘이 싸우지 않았으면 좋겠어. 둘다 인정할건 인정하고, 화해해. 그렇지 않으면 더더욱 나쁜 사이가 될수밖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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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신데 반말을 쓰는 것이고 간섭하시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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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 님!
저 지언이 인데요...
계속 맨 끝자리에 '슴'이라고 하니 머슴인것 같아요....ㅋㅋ
그리고 루비 님~
지는 남친 있나?
왜 나보고 남친있냐고 마음대로 물어보고...
그리고 내가 경고했지?언니!
내가 한번 만 더 그러면 내가 우리 아빠 불러서 여기 글쓰기 댓글로 우리 아빠가 댓글 쓰게 할 거니까 각오해!
그리고 다이아 언니 님은 제가 미안하고 루비 님은 좀 싫네요...
그리고 하루 님 하루 님 전화번호 가르쳐 주실 수 있으세요?
부탁드려요...
그리고 저 오늘 골프에서 1등해서 기분 넘 좋았는데 당신들 특히 루비 님!저보고 그러지 좀  마세요...
정말 지긋지긋 하니까!
그리고 오늘 우리 아빠보고 댓글 달아줘라고 말할 거니까 그렇게 아세요.루비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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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언제 남친 있는지 물어봄?? 얼굴 예쁘고 몸매 좋은지 물어봄? 지가 잘난척 자랑해놓고선...;; 그리고, 누구는 아빠 없는 줄 아냐?
나도 계속 나 누명씌우면 나도 말할거임~!^^ 나도 니 경고함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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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너가 루비언니한테 시비를 거는거겠지.
그리고! 루비언니도 아빠있어
누구는 아빠 없는줄 아냐?
9살 주제에 왠 시비야.. 몸메좋고 남친 아무리 많아도 성격은 좀..그렇네 ..
아무리 13살 6학년 언니 한테 까불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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