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 받은 사람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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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꼬니냥이^^ (219.♡.88.102) 댓글 2건 조회 1,805회 작성일 17-01-26 15:59본문
안녕하세요.. 꼬니냥이^^입니다..
오늘 처음 들어왔는데 너무 기분이 나빠요!
저 몇 살이냐.. 어쩌고 저쩌고.. 그래서 너무 싫어요...
연서님은 대화할 만해요..
11살이고 어린 저를 잘 헤아려 줘요...
여기서 이런 적을 당해 본 분들은
꼭 공감 하실 겁니다!
암튼 기분 나쁘게 하지 마세요...
첨인데 너무 불쾌하네요..
꼭 부탁드립니더!
공감한 사람들은 댓글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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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달콤한소녀님의 댓글
달콤한소녀 아이피 (211.♡.14.39) 작성일
저기요 몇살이냐 물어야 호칭정리가 되죠;;
그게 싫다면 굳이 들어오시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건 기분나쁜것도 아니고요.
단1도 공감이 가지 않는군요^^
GOD님의 댓글
GOD 아이피 (59.♡.17.73) 작성일나이를 물을때 만약 대답하기 싫다면 그저 "대답하기 곤란하네요 혹은 그닥 밝히고 싶은 부분아니네요." 라고 말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