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2016)MBC주말드라마 '엄마' 종영소감 (이세령 역 '홍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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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에메랄드◇ (118.♡.127.48) 댓글 2건 조회 2,841회 작성일 16-02-22 09:33본문
네, 저도 엄마 재밌게 봤어요^^ 마지막회 볼 때 눈물이 자꾸 나왔었음ㅠㅠ 윤정애(차화연)가 자신의 딸인 김윤희(장서희)의 병을 고치기 위해서 신장을 하나 주는 희생을
하다니ㅠ.ㅠ 너무 슬펐고 감동적이고 재밌었음^^ 세상에 이런 엄마 윤정애밖에 없을 거임... 그리고, 홍수현님! 다음 드라마에서 또 뵈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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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은빛구름님의 댓글
은빛구름 아이피 (61.♡.105.195) 작성일
??? 저는 그런거 안 봐서 잘 모르겠지만, 잠깐!신장을 나누어 준다고요?!
*--*
에메랄드◇님의 댓글의 댓글
에메랄드◇ 아이피 (118.♡.127.48) 작성일
네. 김윤희(장서희)가 심부전에 걸려서 투석(피를 걸러내는 작업)하고 누군가의 신장을 하나 떼서 김윤희(장서희)의 신장자리에 붙히는거에요. 신장은 2개니까....
그때 너무 감동적이었고 눈물이 자꾸 나왔었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