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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닥요이땅 해명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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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ω허니버터칩ω (222.♡.12.78) 댓글 3건 조회 1,719회 작성일 16-02-18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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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방금 타닥요이땅에서 있었던 일을 해명하기 위해 이 글을 씁니다.

제가 타닥요이땅에 들어갔을 때에는 에메랄드◇랑 귤님이랑 125님이랑 59님이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59님이 욕을 하면서 난리부르스가 되었습니다.

59님이 랄드가 들어가자마자 욕을 했다고 한 것이었습니다.

저도 그렇고 랄드도 59라는 애한테 욕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거기까지는 이해가 갔습니다.

59라는 애가 갑자기 자기 아빠가 경찰이고 자기 이모가 군대 소령이라면서 욕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타닥요이땅에 들어가자마자 그런 소리를 듣기 시작한 거고, 랄드 편을 들어주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125가 깐족거려서 저도 랄드 편을 들어 125에게 욕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남은 사람이 저, 랄드, 귤님, 125님, 별사탕(더 있었을 수도 있음)

그 때는 랄드가 억울하다 억울하다 하고 있을 때 였는데, 제가 그때 좀 닥쳐봐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랄드가 그 말을 듣고 자기한테 한 줄 들렸나 봅니다.

저는 랄드한테 한게 아니라 그 때 있던 125님이랑 귤이님 한테 한 겁니다.

만약 이 글을 본 랄드에게 전합니다.

내가 너한테 한 거라고 생각이 되면 그건 오해일 거야 진심으로 사과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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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에메랄드◇님의 댓글

에메랄드◇ 아이피 (118.♡.127.48) 작성일

아, 그러셔~? 소설 참 재미없다.

별사탕님의 댓글

별사탕 아이피 (124.♡.10.209) 작성일

제가 허니한테 들었어요 허니는 정말 125랑 귤이한테 닥치라고 한거에요 여러분 이건 오해에요

귤이님의 댓글

귤이 아이피 (1.♡.66.22) 작성일

나에게 그랬던거엿다니...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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