ω허니버터칩ω[222.106.*.78]의 욕 자유게시판

니한테 그런 거 아니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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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님, 저 아까 있었건 125인데요. 님 아까 랄드님한데 했잖아요. 님이 저 말을 했을 때의 당시에는 랄드님이 떠들고 있었으니까 랄드님한데 한 말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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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님아, 그 때 당시에 랄드랑 나랑 125님이랑, 귤님이 있었잖아요. 59라는 애가 랄드가 들어오자마자 욕을 하기 시작했단 거잖아요, 그리고 나서 시간이 흐르고 랄드가 억울하다고 억울하다고 했을 때, 그때 타닥요이땅 문제출제에서 문제가 나와서 125님하고 귤님할 때 하려던 말이 랄드에게 들렸던 같은데요... 그리고 랄드는 그렇게 들렸으면 내가 사과할게 만약에 욕으로 들렸다면 너한테 한 게 아니라는 건 다시 한 번 말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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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니가 사과를 받아 줄 마음이 있다면 글 자삭해줬으면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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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님 말이 맞거든? 그리고, 문제출제에 "좀 닥쳐봐"라는 문장이 나왔다고? 뻥치지마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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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들렸으면 사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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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는 125랑 귤한테 닥치라고 한건데 랄드가 말 한 다음에 그 문장을 써버린거지. 허니는 랄드한테 욕한게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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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그 당시에 없었잖아. 그런데, 너가 그걸 어떻게 알아? 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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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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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말을 많이 안했을 뿐이지, 나도 그 당시에 있었어. 그리고 그 일이 있고 조금 뒤에 학습지를 하러 갔었지. 에메랄드 네가 말을 하고 바로 뒤에 허니가 "좀 닥쳐봐" 라고 했지. 그리고 내가 학습지를 다 하고 다시 컴퓨터를 봤는데, 허니가 이것에 대해 억울하다고 얘기를 하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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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타닥요이땅으로 들어와 봐 나도 할 얘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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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들어와도 되니까 이 얘기만 봐봐
내 오빠가 그랬다 화장실 갔다 온 사이에
너무 시끄럽다고 나한테 방해된다고 그랬는데 나한테 왜 그럼
끝까지 들어보지도 않고
그래서 내가 너한테 사과한다는 거잖아 오빠 대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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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 아까까지만 해도 자기가 다른 애한데 했다더니 이젠 자기 오빠가 나한데 그랬다고? 뭘 믿으라는거야ㅉㅉ 이래서야 내가 용서해주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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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메랄드야 저번에 나한테도 그러더니 이젠 다른얘한태도 그렇게 날리를 떠냐
너가더 재미없는 소설쓰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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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59지? 너 누군데 도데체 나보고 욕을 해대ㅉㅉ 니나 소설쓰지마ㅗㅗ 니 장래희망 소설작가? 풉, 웃기지마. 닌 초보개그맨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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