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와 예린이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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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디안시 요정♡ (183.♡.65.156) 댓글 0건 조회 1,483회 작성일 15-09-19 09:0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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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이의 말씀:캐릭터소개 강아지 삐삐 추가요)
예린:얘들아. 어제 드라마봤어?
샤샤:응. 정말 감동적이더라.
예린:그치?
데빈:내일부터 우리 4학년되니까 미리준비해놓자.
예린:응.
(4학년이 되고..)
예린:흑. 요즘 4학년 우리 같은반이잖아. 그런데 너무 힘들어.
샤니:그러게
예린:4학년이 되니 우리엄마는 착해 강아지1마리라도 있으면
혼내도 안무서울거야. 그렇지?
샤샤:그럴껄? 할든 내일 학교에서보자.
(다음날 학교에서..)
선생님:자 쉬는시간입니다. 쉬도록해요.
모두:네~!!!
태민:얘들아 광고할게있으니까 모여봐!!!
예린:태민이가 생일인가?
샤샤:그러게.
샤니:가보자.
예린:응.
예린:태민아 무슨일이야?
데빈:예린이는 내 여친인데 관심하나 안가져다주네.
태민:여기 우리 강아지 샀어. 푸들.말티즈등등 강아지 종류 많아.
(그때 예린이와 샤니와샤샤는 강아지를 키우고싶어졌습니다.)
예린:저기.. 태민아. 나 말티즈 좀 주면안돼? 영어,피아노학원 끝나고 갈게.
태민;대신 조건이있는데말야.
예린:왜?
태민:저 남자랑 헤어지고 나랑 데이트하자.
예린:무....뭐?
데빈:뭐어!!!???
예린:일단.. 생각해보고 이따가만나자.
다다다닥
샤샤:나도 말티즈주라.
태민;얘들아!!! 이따가 6시에 우리집으로와 알았지? 원하는강아지있으면 줄게!!!! 데빈빼고 모두 오도록해!! 키우고싶은사람만!!!
모두:응!!!
데빈:(여자애들 난리났네)
(학교가 끝나고..)
데빈:너 정말 나랑 헤어질생각이야?
예린:아직 생각을 못해봣어
남자애들:데빈!!!
데빈:왜?
남자애들:우리도 가지않기로했어. 여자애들만간대.
데빈:그래?
남자애들:우린 갈게.
(영어,피아노가끝나고)
데빈:진짜갈거야?
예린:응. 내가 알바하는햄버거가게가 태민이집이랑 가까우니까 나 알바생그만둘래,
샤샤:응. 어?햄버거가게다.
샤니:우린여기서 기다릴게 빨리와.
띵동띵동
예린:저기요?
세라:왜그래?
예린:저 알바생그만둘래요
햄버거판매점아저씨:아니 왜그래?
예린:그냥요 안녕히계세요.
띵동띵동
세라:..........
햄버거판매점아저씨:...........
예린:돼썽.
샤샤:이제 가자.
띵동띵동띵동
태민:누구야?
예린,샤샤,샤니:우리야!!
철컥
태민:일찍왔네? 아직 10분남았는데.
예린:아 학원이 일찍끝나서
태민:아니야. 배고프지? 밥이라도먹어.
예린:고마워'
쾅
데빈:나 혼자밖에 안남았어.
데빈:맞다!1 태권도!! 6시에 차오는데!! 지금 5시51분이어서 그때까지 가지 못할텐데!!!!
다다다다닥
(6시에 태민이네집에서..)
태민:여자애들!! 내 집에 잘왔어!!!
여자애들:나 말티즈!!
여자애들:푸들푸들!!
(여자애들이가고서)
예린,샤샤,샤니:우리셋밖에안남았네.
태민:후우. 샤샤. 너는 뭘할거야?
샤샤:나는 말티즈.
태민:여기.
샤샤:얘들아 나먼저 간다.
철컥
쾅
태민:다음은 샤니..
샤니:난 푸들
태민:자.
샤니:나도먼저갈게.
예린:응.
철컥
쾅
(그동안 샤샤는 집에서..)
샤샤:엄마.
샤샤엄마:응?
샤샤:태민이가 말티즈를 줬는데 키워도되요?
샤샤엄마:안돼!! 가서 주고와!!
샤샤:엄마 제발요
샤샤엄마:안된다고!!!
샤샤:그래요? 엄마가 저를 생각해주신것있으세요? 저번부터혼자다하라고
도와주신적은 없잖아요. 강아지,햄스터를 버리라고하실거면 저도 버릴수있을거에요.
샤샤엄마:무....뭐?
샤샤:선생님이그랬어요 동물을사랑하지않는사람은 마음씨가 착하지않은사람이라고요
샤샤엄마:이리와!!!!
샤샤:됐어요!!!!
철컥
쾅
(한편 샤니는..)
샤니:엄마..
샤니엄마:응?
샤니:태민이가 푸들을 줬는데 키워도 되요?
샤니엄마:안돼!!!!!
샤니:제발요 공부열심히할게요.
샤니엄마:알았다. 공부열심히하거라.
샤니:예!!!!
(한편 예린이는..)
예린;난 말티즈를 키우고싶어.
태민:알았어. 가져가.
띵동띵동
태민:누구세요?
철컥
샤샤:여기 엄마가키우지말래.
태민:아쉽게 됬다.
샤샤:응. 안녕
태민:안녕
쾅
태민:됐어. 잘가.
예린:응
(예린이가집에 가고서)
예린:엄마!!!
예린엄마:왜그러니?
예린:태민이가 강아지를줬는데 키워도돼요?
예린엄마:힘들텐데.. 괜찮겠니>
예린:괜찮아요.
예린엄마:힘들텐데... 키우거라.
예린:네 강아지데리고가서 용품사가지고올게요
예린엄마:여기 만원이다.
예린:감사합니다.
철컥
쾅
(샤니와예린이가만나고)
샤니:용품사러가자.
예린:우리가 저번에갔던 애완용품가게가자.
샤니:그래 그런데넌 강아지이름 뭘로지을꺼야?
예린:삐삐로할까? 밀크로 할까?
샤니:음....
예린:음...
샤니:넌 밀크가 나을것같고 난 삐삐가 나을것같아.
예린:그러게,
샤니:일단 애완용품가게가자
띵동
애완용품가게아줌마:어머. 또왔구나?
샤니:어.. 네
예린:이제 강아지,햄스터키우거든요?
애완동물용품가게아줌마:그러니?힘들텐데 강아지용품사러왔구나?
둘다:네.
애완동물용품가게아줌마:애완동물용품가게직원이 강아지용품직원한테 안내해줄거야.
둘다:네.
애완동물용품직원:자 따라오세요
애완동물용품직원:여기로 들어가시면 강아지용품,강아지용품직원이 있을거에요.
둘다:네.
철컥
탁탁
쾅
강아지용품직원:강아지용품사러왔습니까?
예린:네.
강아지용품직원:따라오십시오. 강아지용품이있을겁니다.
탁탁탁
강아지용품직원:여기있습니다. 도움이필요하시면 말하십시오.
예린:난 강아지집을 성같이생긴집으로살래.
샤니:난 그냥 평범한 이집
덥석
덥석
질질질질......
샤니:무거워..
예린:무거..
질질질질.....
예린:목줄은.이거사자
(다고르고)
질질질....
예린:여기계산이요.
(다계산하고)
예린:으샤으샤
샤니:나 갈게..
예린:잘가.
탁탁
(예린이가 집에도착하고)
예린:엄마. 강아지는 마당에다 놓을래요.
예린엄마:그래.
탁!!!
예린:밀크야. 이게 너의 집이야. 잘 살아야해.
밀크:멍멍!!!
예린:여기 뼈다기.
밀크:냠냠..
(다음날학교에서...)
데빈:예린아.
예린:왜?
데빈:우리 헤어지자.
예린:왜>?? 알아써.
(그리하여 남친데빈과 여친예린이는 헤어지고
샤샤는 엄마와 혼나며살고
샤니,예린은 강아지,햄스터를 키우며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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