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닝의 무서울듯 말듯한 괴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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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쇼닝★ (182.♡.152.182) 댓글 2건 조회 6,017회 작성일 17-10-19 20:45본문
안녕하세요~ 오늘도 어김없이 찾아온 쇼닝의 무서울듯 말듯한 괴담
바로 시작할께요! #요번것도 실제 있었던 이야기입니다.
요번에도 연희라는 친구 이야기에요. 여러분 타닥 괴담 아시나요?
전 한번 겪어보아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번건 더심합니다.
보통 아무도 모르는 아이디에 '넌 내글씨가 보이니?'라던가 '난 죽었는데 내 글씨가 보이니?'
등이 있습니다. 제 친구는 이메일을 몰라서 그냥 게스트인 상태로 타닥채팅에 들어갔습니다.
그때 아무도 없었다고 하네요. 연희는 혼자인 나머지 너무 심심해서 안녕하세요~ 라고 하였다고 합다.
그런데 화면이 꺼졌습니다. 그와 동시에 팔에 무언가 투명한 물질이 연희 손에 튀었다고 해요.
다시화면을 켜보니 아무것도 없었다고 합니다.
요번 것도 않 무서우시죠? 제가 딱히 아는 게 없어서 이것밖에는 없네요ㅠㅠ
그래도 다음에는 제가 한번 괴담을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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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보니님의 댓글
보니 아이피 (118.♡.32.120) 작성일
쇼닝친구!
글은 시작하는 첫 인사말과 끝맺음이 매우 중요해요!
다 좋았는데 다음부터는 마지막 두줄 즉 "요번 것도 않 무서우시죠?" 하는 부분 부터 뒷 내용은
없어도 되는 문장이니 빼고 작성해보세요 ^^
쇼닝★님의 댓글의 댓글
쇼닝★ 아이피 (182.♡.152.182) 작성일네 그래도 전 좀 제글이 않무섭다고 생각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