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항항항ㄹㄹㄹ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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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닉토해적 (221.♡.25.64) 댓글 1건 조회 240회 작성일 24-04-12 09:11본문
이런! 오늘 무엇을 해야되는데 까먹었다.
거의 죽었다고 엄마가 문자로 날라왔다. 나는 너무 무서웠다.
보석이라고 하면서 나한테 뽀뽀하고 사랑한다고 안을때는 언제고..그렇지만 나..............
는 죽었다고 확신했다
사실 나는 하기 싫어서 안한것이지만 그 시간 만큼은 엄청 행복했다.
람보르기니를 살때보다 더, 더, 더! 나는
천재인것같다.(천하에 재수 없는 놈) 어떻게 그걸 들키니ㅠㅠ
재에에에에에에에에발 나를 살려줘흐어어어어얾ㄴ어ㅏ미널
(이것은 상상입니다)
( 맨 앞에 글자를 한번 합쳐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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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토해적님의 댓글
닉토해적 아이피 (221.♡.25.64) 작성일후기 남겨주세욜르르르르를르르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