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댓]오랜만에 찾아온 주댓
페이지 정보
작성자 리아POTTERHEAD (221.♡.191.132) 댓글 0건 조회 112회 작성일 23-08-09 21:13본문
*주댓ㆍ밤의소통은 참고,도용이 불가합니다.*
오랜만에 어김없이 찾아온
그녀가 왔다!
안녕하세요 편지를 쓰는자 편쓰자 김리아입니다.
예. 오늘 오랜만에 찾아와서 인삿말도 바꾸고 싶더라고요 크크.
어쨌든 이 편쓰자 김리아가 오랜만에 웃겨드리도록 하겠습니다!
ㆍ
ㆍ
ㆍ
자 오늘의 주제 문제 나갑니다.
오늘의 주제가 내일 저희지역에 온다 하더라고요.
맞습니다.
태풍입니다.
그렇다면 이 태풍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1)힌남노
2)김리아양아ㅊ-큼큼.
3)카눈
네 5초 드리겠습니다 하하.
네 정답입니다.
3번,카눈입니다 오.아.아.짝.짝.
그러면 오늘의 주제는 딱봐도 '태풍'이겠죠?
저는 태풍때 집에서 tv보고 할게 없어서 옷을 꾸미고 논게 기억에 남네요.
또 동구에서 살때 집 앞에 나무가 통채로 쓰러진걸 보았었습니다 하하.
그때 전 경악하고 있었죠.헣.
전 내일 태풍이 온다면 날아가고 싶더라고요. 이유는..딱히 없습니다.
그럼 여러분도 태풍을 주제로 있었던 일,하고싶은일 등을 써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후후.
그럼 편지를 기다리며, 좋은밤 되세요 ( ´・∀・`)
오랜만에 어김없이 찾아온
그녀가 왔다!
안녕하세요 편지를 쓰는자 편쓰자 김리아입니다.
예. 오늘 오랜만에 찾아와서 인삿말도 바꾸고 싶더라고요 크크.
어쨌든 이 편쓰자 김리아가 오랜만에 웃겨드리도록 하겠습니다!
ㆍ
ㆍ
ㆍ
자 오늘의 주제 문제 나갑니다.
오늘의 주제가 내일 저희지역에 온다 하더라고요.
맞습니다.
태풍입니다.
그렇다면 이 태풍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1)힌남노
2)김리아양아ㅊ-큼큼.
3)카눈
네 5초 드리겠습니다 하하.
네 정답입니다.
3번,카눈입니다 오.아.아.짝.짝.
그러면 오늘의 주제는 딱봐도 '태풍'이겠죠?
저는 태풍때 집에서 tv보고 할게 없어서 옷을 꾸미고 논게 기억에 남네요.
또 동구에서 살때 집 앞에 나무가 통채로 쓰러진걸 보았었습니다 하하.
그때 전 경악하고 있었죠.헣.
전 내일 태풍이 온다면 날아가고 싶더라고요. 이유는..딱히 없습니다.
그럼 여러분도 태풍을 주제로 있었던 일,하고싶은일 등을 써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후후.
그럼 편지를 기다리며, 좋은밤 되세요 ( ´・∀・`)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