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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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망고 (14.♡.218.173) 댓글 0건 조회 67회 작성일 24-05-16 16:29본문
1. 벽지안에 있던 것
나는 집이 너무 더럽고 낡아서 좋은 집으로 이사를 가기로 결심했다
그런데 부동산으로 가는 길에 포스터를 보았다 그 포스터는 집을 팔고 있었다
보니까 깨끗하고 꽤 좋은 것 같아서 곧바로 밑에있는 전화번호로 전화를 했다
그리고 나는 그 집으로 가게 됐고 그곳엔 할머니가 서있었다 " 아 할머니 저 집보러온 사람인데요..."
할머니는 굳은 표정으로 말했다 " 따라오세요" 그런데 집은 생각보다 좋았다 월세도 져렴하고 좋았다
그레서 나는 이 집에서 며칠동안 묵겠다고 할머니에게 허락을 받은 뒤 방으로 들어갔다
그런데 할머니가 말하셨다 " 총각 이 집이 좋다고 사람들이 많이 왔지만 귀신이 있다나 뭐라나 그러더라구
그레서 혹시 몰라서 말하니까 그러니까 총각도 조심해 알았지?" 나는 평소에 공포영화나 무서운 이야기를 좋아해서
괜찮다고 말하고는 방으로 들어갔다 그런데 세벽에 깼는데 몸이 안 움직였다 난생 처음 가위에 눌린 것이다
그리고 천장에는 여자가 붙어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화고 2일..3일이 지나도 가위에 계속 눌렸다 그리고
마지막 밤 무서워서 후레시로 불을 켜고 잤는데 난 깜작 놀랐다 벽지뒤에 무언가 다닥다닥 붙에있는게
그림자로 보였다 그레서 할머니를 불러 벽지를 때보자 나랑 할머니는 놀랐다 거기엔 부적같은게 엄청 많이 붙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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