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도록 어릴 때에 타자 연습을 하면 짧은 글은 정상인은 누구나 분당 400타 이상 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긴 글은 손가락 힘이 받쳐 주지 않으면 분당 400타 이상을 치기가 어렵습니다.
굳이 어렵게 세벌식 자판(주로 공병우 세벌식 또는 신세벌식 자판)을 익혀서 쓰는 사람이 있는 까닭은
흔히 쓰이는 두벌식 표준 자판보다 같은 힘으로 오타 없이 빠르게 치기 좋기 때문입니다.
어렸을 때 초딩때 타자 칠 때는
첨에 200타까지 연습하고 이 때부터는 게임 1년 정도 하니깐 400~500정도 나왔어요
(게임 매일매일!!! ㅋㅋㅋ 아 맞다 예전에 메신져가 있었는뎅 네이트온 같은... 요즘엔 카톡이죠.. pc카톡이나 아니면 페북하세요 ㅋㅋ)
그리고 대화 많이 필요한 게임 하세요 ㅋㅋㅋ 1년 뒤에 깜놀함ㅋㅋㅋ
여기다가 500이상 여유롭게 나오고 싶다면 이 때는 따로 연습하셔야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