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려드릴거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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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초글링 (211.♡.201.88) 댓글 11건 조회 14,104회 작성일 15-04-16 18:40본문
안녕하세요 초글링입니다. 제가 하나만 말씀 드리겠습니다. 4월 5일 댓글 쓰신 sunny님
아디를 사람으로 쓰던분도 있던데.......
저도 옛날때는(단위는 3년 전정도?) 사람이라는 아이디를 썻죠.(그러나 제가 아닐지도....)
저에 대한 사건을 보여드리겠습니다.
1전에 사람이라는 아이디로 제가 활동을 했습니다.
2 운영자님도 저하고 그때 만났었죠.... 아마도 그게 1년은 넘었을겁니다.
3 그리고 나서 조금 뒤 사람들이 null로 막 쌍욕하고 있을때 저도 엄청 짜증나서 아디를 저장해 둔 메모며 기억을 없게 만들려고
1년동안 들어오지 않았습니다.(실제로...)
4 그러다가 1년이 지나고 패치가 되어서 닉네임를 막 정할수 없게 되었습니다.
5 그래서 결국은 아디 하나를 또 만들었습니다.
6 그 아디 이름은 작은하마였죠......
7 근데 또 김무현 그 정신이상자가 신고 했다고 나한테 쌍욕하고 그래서 걍 닉네임을 바꿨죠.
8 그게 바로 초글링입니다.
이제는 이해가 되실겁니다. 2년 혹은 3년 전 사람으로 활동을 했는데
제가 들어가 있지 않은 사이(정확히는 저도 모름)에 사람이라는 닉네임으로 초코님인가??? 어떤 분한테 쌍욕하고, 자기가 사람
이라는분이 생겼더라고요... 아마 1년 전에 닉네임 자기 마음대로 못바꾼다고 '사람'이라는 닉네임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칭자 이제 다 사칭 못한다..... 이렇게 올렸어요.
근데 위에 초코님인가? 그분 욕한 그 사람이라는 아이디 쓴 사람이 제 글에 댓글을 올렸더라고요.....
내가 진짜 사람이다........... 이 말을 봤습니다. 그리고 거기다가 정확히 한번 더 놀란것은 그 욕먹은 분이
'저는 알아요 나한테 욕한 사람이 진짜사람님이라는것을 저한그리고 나서 느낀건 '앞으로 사람이라는 아이디를 쓰면 내가 사칭자가 된다.'라는걸
느꼈습니다. 그래서 사람이라는 그 아이디는 포기 했고요, 이제는 초글링이라는 아이디를 쓰고 여기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딸기우유님의 댓글
딸기우유 아이피 (180.♡.199.217) 작성일초코☆님의 댓글
초코☆ 아이피 (121.♡.172.188) 작성일초글링님 결론이 제가 욕했다는건가요? 저는 사람이라는 아이디 쓴적 없는데
초코☆님의 댓글의 댓글
초코☆ 아이피 (121.♡.172.188) 작성일초글링님의 댓글의 댓글
초글링 아이피 (211.♡.201.88) 작성일겔이님의 댓글
겔이 아이피 (125.♡.181.169) 작성일나 예전에 밍가밍가랑 친했는데 난 욕한적없고 사람님 이 들어와서 막욕했던거 기억이남 실제임
초글링님의 댓글의 댓글
초글링 아이피 (211.♡.201.88) 작성일슈크림 (민트)♡님의 댓글
슈크림 (민트)♡ 아이피 (125.♡.108.54) 작성일근데 하마님,제가 들었던거는 2013년에 타닥요이땅이 만들어졌다고 들었는데...아닌가요??
초글링12345님의 댓글의 댓글
초글링12345 아이피 (211.♡.201.88) 작성일sunny님의 댓글
sunny 아이피 (81.♡.139.60) 작성일sunny님의 댓글
sunny 아이피 (81.♡.139.60) 작성일아 이제 이해갔어요 예전에 1년 정도 안됏을때 사람이란 아이디를 봤어요 밍가밍가 님인가 누구 랑 싸우고 계셨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