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나 여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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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깨꿍이 (39.♡.200.63) 댓글 35건 조회 106,306회 작성일 21-06-02 12:41본문
언니 여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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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듀 한나님의 댓글
퐁듀 한나 아이피 (119.♡.218.25) 작성일깨꿍이님의 댓글
깨꿍이 아이피 (39.♡.200.63) 작성일
와!!!
신난다!!
깔끔이님님의 댓글의 댓글
깔끔이님 아이피 (121.♡.194.56) 작성일한나님의 댓글
한나 아이피 (119.♡.218.25) 작성일깨꿍이님의 댓글
깨꿍이 아이피 (39.♡.200.63) 작성일한나님의 댓글
한나 아이피 (119.♡.218.25) 작성일한나님의 댓글
한나 아이피 (119.♡.218.25) 작성일깨꿍이님의 댓글
깨꿍이 아이피 (39.♡.200.63) 작성일퐁듀한나님의 댓글
퐁듀한나 아이피 (119.♡.218.25) 작성일한나님의 댓글
한나 아이피 (119.♡.218.25) 작성일깨꿍이님의 댓글
깨꿍이 아이피 (39.♡.200.63) 작성일한나님의 댓글
한나 아이피 (119.♡.218.25) 작성일깨꿍이님의 댓글
깨꿍이 아이피 (39.♡.200.63) 작성일퐁듀한나라구님의 댓글
퐁듀한나라구 아이피 (119.♡.218.25) 작성일깨꿍이님의 댓글
깨꿍이 아이피 (39.♡.200.63) 작성일한나라구님의 댓글
한나라구 아이피 (119.♡.218.25) 작성일ㅈㅁㅇ님의 댓글
ㅈㅁㅇ 아이피 (39.♡.200.63) 작성일깨꿍이 2님의 댓글
깨꿍이 2 아이피 (119.♡.218.25) 작성일깨꿍이님의 댓글
깨꿍이 아이피 (39.♡.200.63) 작성일깨꿍이님의 댓글
깨꿍이 아이피 (39.♡.200.63) 작성일한나님의 댓글
한나 아이피 (119.♡.218.25) 작성일깨꿍이님의 댓글
깨꿍이 아이피 (39.♡.200.63) 작성일퐁듀퐁듀님의 댓글
퐁듀퐁듀 아이피 (119.♡.218.25) 작성일쎾쓰님의 댓글
쎾쓰 아이피 (117.♡.10.212) 작성일러블리님의 댓글
러블리 아이피 (218.♡.64.86) 작성일러블리님의 댓글
러블리 아이피 (218.♡.64.86) 작성일강희은님의 댓글
강희은 아이피 (122.♡.159.40) 작성일
제가 수요일인가 학교가서 우유가지러할때 화장실1번 정보통신때문에 고등학교 컴퓨터실사용하기전에는 괜찮았는데요
이제 컴퓨터로 댓글을 달아야한다는 것 아니까 그때도 선생님한테 물어봤어요 선생님 화장실다녀오겠습니다 그랬더니선생님은 응그래
하고 12시에 컴퓨터가 끝이났고 이제 막 미친 듯이 한 학교화장실에서 설사가 계속나오니까 반에가서 국어들어야 하는데 나는 설사때문에
화장실에서 계속설사를 하고 너무아파하니까 담임선생님한테 말을 안한게 또말할 타이밍을 안주셔서 말을 늦게 했습니다
그리고 또 12시40분이면 밥먹으러 급식실을 가는데 그땐 괜찮은줄 알았거든요 그데 아니에요 계속설사를 하는 이유를 저도 모르니까 약간 답답해요
초콜릿님님의 댓글의 댓글
초콜릿님 아이피 (121.♡.194.56) 작성일ㅋ?님의 댓글의 댓글
ㅋ? 아이피 (218.♡.227.85) 작성일러블리님의 댓글
러블리 아이피 (218.♡.64.86) 작성일
아~장염이요?? 저도 장염걸렸을때 계속 화장실 왔다갔다 했어요...
병원 가 보셨어요? 장염이면 약 먹고 야채죽이나 흰죽먹는게 좋을 거에요^^
내일도 올게요~
이시은님의 댓글의 댓글
이시은 아이피 (121.♡.194.56) 작성일러블리님의 댓글
러블리 아이피 (218.♡.64.86) 작성일초콜릿님님의 댓글
초콜릿님 아이피 (121.♡.194.56) 작성일러블리님의 댓글
러블리 아이피 (218.♡.64.86) 작성일곰탱이78님의 댓글
곰탱이78 아이피 (114.♡.135.12) 작성일앜.. 그러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