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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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uc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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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조회 296회
작성일 22-10-22 18:26
본문
*민쩌미님 사연보고 알게 된겁니다. 그리고 재구성 했습니다. 이 점 참고해주세요.
어느 날 제가 친구와 집에 갈려고 엘리베이터(엘베)를 탔습니다. 그런데 머리를 풀고 있는 수상한 여자가 탄것입니다. 그 여자는 자기가 내릴 곳에 내리기 전에
이렇게 말했습니다......
수상한 여자:혼자 있었으면 됐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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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페지당분간님의 댓글
페지당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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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으으으~~~ 정말 무섭군요.
sedqfs님의 댓글
sedqf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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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나 우리집 승강기 타다가 빨간머리 여자 봤음 ㅋㅋㅋ
친구들에게 타닥타닥을 알려주세요 
꺼짐
켜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