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를 느낀 썰 3화 타닥타닥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공포를 느낀 썰 3화 타닥타닥게시판

공포를 느낀 썰 3화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applephon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028회 작성일 20-07-06 18:45

본문

와! 안녕하세요! apple phone 입니당 오늘은 저 알바가 없어요! 짤렸달 깤ㅋ? 시작할 게요!

갑자기 문을 엄청 세게 쾅쾅쾅! 거리더군요. 그래서 한번 더 인터폰으로 보았죠. 그래도 역시..아무것도 안 보입니다..

E가 말합니다.."야...한 번 문 열어보자..해보자..일단 무기라도 챙겨놔..." 그래서 저희는 무서웠지만 용기있게 문을 열어 볼려 했죠. 그래서 문을 열어보았는 데 아무도 없어요..! 그래서 이상하다 생각했죠. 갑자기 뇌 정지가 왔어요. 그렇게 몇 분의 시간이 지나고..제가 말했죠. "나만 뇌정지 오냐..? 그리고 왜 계속 어지럽지..?"근데 다들 말을 하지 않는 거에요..! 그래서 나만 뇌정지가 풀린 건가..? 싶었는데..제 목을 졸리는 느낌?이 드는 거에요..그래서 어지러운 가 싶었는데..다들 A B C D E가 저를 무섭게 째려보는 거에요..! 그래서 기절 하는 것 같앴는데..꿈이였습니다..! 저도 안 믿겼어요! 꿈이 진짜 현실 같았고 정말로 무서웠어요..정말로..여러분들 몯 믿을 것 같은데..병원이였습니다. 왜 제가 병원에 있었는 지는 기억이 안 났어요..대충 상황은 이랬습니다. 술래잡기를 했잖습니까..? 그리고 목욕탕에 들렸다고요. 그렇게 A네 집에 가는 데 제가 교통 사고가 났다고요..

저만의 트루먼 쇼를 만든 것 같은 기분이였죠. 다시 애들에게 물어보니까 술래잡기 할때 멀리서 어떤 사람이 쳐다봤냐고 물어보니까 다들 절레 절레 우리 밖에 없었다고 했죠..저만의 트루먼 쇼 인 거죠. (트루먼 쇼 영화.) 전 정말로 소름이 돋았어요.ㅋㅋ 진짜 못 믿을 것 같은데..전 정말로 무서웠습니다..ㅋㅋㅋ1 2 화가 저의 의식불명 때 이야기 였죠...제가 어떻게 사고나고는 기억이 안 납니다. 근데 이 1 2 3화 내용은 기억이 다 나요...여러분들...제가 이상한 걸 까요..? 이번 이야기는 여러분들이 못 믿을 경향이 있을 것 같습니다..

추천1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회원로그인

친구들에게 타닥타닥을 알려주세요

타닥채팅 함께해요

  • 0

회원가입 하고 랭킹 도전!

  • 오늘 타닥타닥 이벤트 타수는 777
  • 오늘 총 31명이 기록을 달성중 입니다.
  • 랭킹에 도전하세요!

사이트 전체 효과음 설정

  • 효과음끔 이미지꺼짐 효과음 켜짐이미지켜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