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를 느낀 썰 1화 타닥타닥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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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를 느낀 썰 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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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applephon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149회 작성일 20-07-04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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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안녕하세요. apple phone 입니당~! 오늘의 썰은 제가 귀신?이랄까 그런 썰이거든요. 시작함다! 

제가 고딩 3학년 때 수능이 끝나고 있었던 일 입니다. 그때 수능이 끝났던 지라 애들은 엄청 날 뛰었죠. 네 저도요.ㅋㅋ

그렇게 제 친구가 말합니다. 그 친구를 A라 부를게요. "야~! 수능도 끝났는 데 한 번 우리 집에서 파자마 해봐?" 라고 말했죠.

그래서 제 몇몇 친구들은 콜! 콜! 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렇게 A네 집에서 파자마를 했죠. 총 온 애들은 4명. 그 친구들을

B C D E 라고 칭하겠습니다. A네 집에서 과자를 먹기도 하고 게임도 하고 했죠. B가 말하길 "야! 야! 심심한 데 밖에 나가서 술래잡기라도 하실?" 그렇게 제 친구들은 흔쾌히 수락하고 밖에 나왔죠. 운동좀 할 겸 술래잡기를 했습니다. 그렇게 공원에서 술래잡기를 하는 데 자꾸 멀리서 누가 쳐다보는 기분이 드는 겁니다. 그래서 어딘 지 고개를 돌리는 데 저기 멀리 서 보니까 남자인지?

여자인지 모르는 사람이 쳐다보더군요. 그래서 저희는 의문도 없이 술래잡기를 하고 했죠. 그렇게 몇 시간 뒤..목욕탕을 같다오고 친구네로 다시 돌아왔습니다.(친구네 에서 한명 씩 한명 씩 들어갈 수 없으니..) 그렇게 정말 힘든 하루다(?) 라는 생각했죠. 그렇게 이제 잘려 하는 데 C가 말합니다. "야...야..:: 밖에서 누가 우리 쳐다보는..데? 모르고 슥 밖에 쳐다보니 누구 찾고있나 생각했더니..지금까지 남자인지 여자인지 모르는 사람이 아까부터 쳐다보고 있어..:: 라는 말에 섬뜩 했죠. 그래서 저도 똑같이 말했습니다. "나도! 나도! 우리 아까 술래잡기 할때 멀리서 우리 쳐다보고 있었어..너희도 봤어??" 하니까 전부 끄덕이더군요..그냥 무시하고 잘려 하는데 분위기가 좀 그렇잖아요..? 그래서 분위기좀 달랠 겸..엄청 재밌게 놀았습니다. B 는 피곤에서 잔다니까 자라고 했죠. 그렇게 뜨겁게 분위기를 달래고 잠자리에 청 하려더니..B가 약간 이상했습니다. 고통 스러워 하더군요. END 이 많은 썰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이야기는 실제구요. 총 3화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그때 정말로..무서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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