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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진상 썰 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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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applephon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2,150회 작성일 20-06-30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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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apple phone 입니다. 늦어서 죄송해요..약간에 몸살이 나서..:: 님들은 문열고 자지마라..(안 보신 분들은 1화부터)

전 계속 참으면서 말했습니다. "저..애들아..너희들이 이러는 거 다 CCTV에 찍혀..::너거들 진짜 감옥 가고 싶지 않으면 싹싹 빌어..::" 라고 말했습니다. 라고 고딩으로 보이는 남학생이 말하길(그냥 고딩으로 칭하겠습니다.)"아..퉤 ㅅㅂ 어쩌라고 아...ㅅㅂ

기분 잡쳤다. 가자"라고 말함. 근데 다행히도..CCTV도 찍히고! 계네 학교가 어디있는 지 알게되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학교에도 문의를 하고 경찰에 넘기기도 했죠. 이제 고딩되는 여학생2 남학생2 오는 겁니다. 

제가 상황설명을 하고 있었죠. 그러면서 여학생 1이 하는 말 "저희는 아무짓도 안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저 알바생이 와서 저희를 막 삥 뜯으려 하더군요.." 그리고 남학생 1이 하는 말 "네! 막 못 살게 굴고 그러고 했었어요.."이 것들이 거짓말 하더군요.

저도 이제 이성을 잃었습니다. "경찰관 분들..지금 저 고딩 남학생 여학생 새...아니 거짓말을 하고 있어요..CCTV를 보이면..

저것들 감옥(소년원)에 쑤셔 넣을 수 있나요?? 합의도 뭐고 필요없어요..그냥 저것들 그냥 잡아가주세요.." 라고 말했습니다.

그렇게 CCTV 증거들을 보였습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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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XXIXX님의 댓글

no_profile XXIXX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냥 그 사람들을 소년원이나 그런곳에 처두는 것보다는 차라리 그냥 무기징역 받는게 나을듯(아 민식이 법 때문에 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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